난 작수 현대시에서 막혔음
원래 현대시를 너무 못해서
잊잊이랑 같이 있던 현대시 딱 봤는데 뭔소린지 1도 못알아먹음
다행히 아수라에서 '현대시는 원래 잘 안읽히니 걍 문제로 넘어가라' 슨리가 오십번쯤 강조했던거 생각나서 그냥 넘어감
잊잊잊은 별로 안어려웠음
솔직히 이렇게 파장이 클줄도 몰랐..
할매가 진짜 욕나왔음
(가)상황은 이해했는데 (나)그 남편 나오는 상황
남편 심리가 너무 이해가 안감
손가락걸기해서 성공함
이래놓고 비문학이랑 언매에서 다 나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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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각은 두개다 좋아서 고민중인데 어디가 더 비전있고 괜찮음 ?? 의견좀 부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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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가기전에 문과생이 공부하면 좋을 게 있을까요??(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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