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새벽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시간동안 4주치를 했다 국어에 뇌가 절여짐
-
?
-
의대 목표로 하고 내년 수능 예정인데 선택 과목을 못 고르겠어서 부탁드려봅니다!...
-
국어 점수도 올라감?
-
https://orbi.kr/00069400420/ 이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글...
-
궁금한점 4
모밴해도 이륙시킬수있나요?
-
오늘 중간 첫날인데 과목배치가 무려 생명-독서 생명 가계도 풀다가 지우개 떨궜는데...
-
이원집정부제가 없다는소리를들었는데 ㄹㅇ?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법 자작 모의고사 한 회분을 제작하게 되서 무료로 배포하고자...
-
3번 선지가 헷갈리는데 ‘방금 교무실로 들어가신 선생님께 조언을 구해 보렴.’ 이...
-
간단한 적분? 문제 입니다 난이도 : 2.5/5
-
이감파이널 0
카페인 끊어볼까하고 안 마시고 풀었더니 4 떠서 우울함
-
88점 15번 찍맞 -> 84점 전반적인 난도는 쉬웠는데 21, 22가 너무...
-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험을...
-
대학에서 연애랑 상관있나..? 남중남고라는 전제하에
-
계약학과 가면 2
쟤는 일반학과나왔으면 대기업 못갔겠다 싶은애들 꽤 있음 내가 그런것같다 <= 가셈...
-
어떻게 하시나요? 산책같은거 잠깐 하시나요
-
국어잘하면 수학못하고 수학잘하면 국어못하는 경우를 본게 한두번이아님 왤까
-
24수능 현대소설 골목안 할매턴우즈 느낌으로다가 고전소설에 유씨삼대록 장씨턴우즈...
-
공식 용어는 아닌데
-
피아노나 기타 뭐 그런거..
-
실존 3단계 그거 막 심미적 실존에서 종교적 실존으로 건너뛰는거 안되지 않나요?ㅠㅠ...
-
그렇습니다.
-
전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모르고 쓴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를...
-
한달 4
무언가를 이루기엔 벅찬 시간일지 몰라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엔 딱 알맞는 시간
-
혹시 몇점 정도 나오세요?...
-
홍대 인문논술 7
자율전공학부인데 두 세 개 감점 각인거 같습니다… 합격 가능할까요..? 최저는 맞출...
-
계약학과 <= 여기 개혜자다 요즘 신규로 대기업가는거 ㅈㄴ힘들다. 계약학과가...
-
"의대 교육 기간 단축, 미국에서 군의관 파병시 시행" 21
교육부가 의대생들에게 2025학년 복귀 약속 시 휴학을 허용하겠다는 내용의...
-
어떤가요 독서는 평가원이든 사설이든 상관없이 많아야 3개이하로 틀리는데 문학은...
-
기출로돌아간다
-
정시선언 8
08 정시선언 개에바죠?
-
1. 순수 제가 직접 제작한 '자작 문제'로만 이루어진 사문 도표 100제입니다....
-
몇 나오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이감 6-5 6
독서 1틀... 전반적으로 9모보단 어려운게 맞는듯? ㅇㄴ 근대 아까 82였는데 왜...
-
교양 싹디빼고 기초과목은 20-22학점정도로 1학년 채우면 2학년부터 전공...
-
연논 1
최대한 아는 선에서 나오고 실수 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배고플때 국어 실모는 풀면 안된다
-
순환논증 : A이기 때문에 A다 이걸 명제로 나타내면 A->A A->A 는 다시...
-
하프모나 입문N제 파이널강좌 이런거 있을만한데 사실상 고2때 하는 시발점 제외하면...
-
ㅈㄱㄴ
-
이감 6-5 0
ㄱㅇㅇ쌤이 1컷 얼마라고 하셨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
69평보다 체감 연계율이 얼마나 될까요? 관례상 어떨지 궁금합니다. 작년에도...
-
대학가서도 못함
-
점심전에 국수영 보고 점심 먹고 수학좀 풀다가 3시쯤 탐구 하는데 밥먹고 1시부터...
-
공부합시다 5
김민지입니다
-
언 미 영 지1. 사문 조합으로 성대의대 가능할까요 의대 증원도 됐는데..
내일 점메추
쌈뽕하게 짬뽕
아 맵찔인데 너무하시네 살려줘요
아 맵찔이셔? 그러면… 음… 어디보자… 짜장면이라는 아주 기가막힌 대체품이 있는 걸? 헤헤
잘자 자기
아아아 웨… 너무해!
몇학번인가요
21
어디쪽으로 가고싶으심?
어디쪽으로 간다뇨? 뭘? 저는 AI / Vision..
대학원은 어디로 가시게요?
가장 좋다면 설카포고 가능하다면 해외 쪽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ICPC 나가신적 있으신가욥
아니오. ICPC는 뭐 심심풀이 땅콩같은 거라 공부하다가 지칠 때 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알고리즘 풀이가 당장 크게 와닿는 상황은 아니라서요.
CV쪽에 관심 있으신건가요?
오호 그렇죠 CV 쪽에 관심이 있는데 결국 AI라는 기반 위에서 동작하는 거라 생각해서
우선은 AI 쪽 공부나 연구이력을 쌓아야 할 듯 싶습니다. 뭐 교수들이 하는 거 보고 따라하고 노가다하고 그러면서 배우는 거겠죠
화이팅 입니당!!!
굿밤핑
ICPC 대표로 나가는 애들 PS 괴물이에요
실력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대를 간다면 컴공을 가고 싶은데 컴퓨터를 1도 모른다면 가면 안되겠죠... 재능충 친구들이 정말 많을까요
저도 몰랐는데 그냥 가고 무난하게 졸업함
오호... 이게 참 돈벌이 할만한 요소는 정말 많을거같은데 가서 코딩학원 열시미 다녀야겠네요
덧) 근데 단순히 돈만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컴퓨터를 1도 몰라도 갈 수 있어. 재능충이 있기야 있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긴 해요 저도.
저도 사실 재능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늘 새로운 걸 배울 때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근데 재밌으면 된 거지! 남들에 비해 잘 하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감동받을 수 있는 게 더 중요한 거지.
회사 취업보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만 만질수 있으면 시도해볼법한 아이디어가 몇개가 있어서... 뭐 사실 코딩학원 다니면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전공이라는게 참 끌리네요 ㅎㅎ
화이팅 해. 그리고 단 한번에 컴파일 될 필요 없어. 뭐가 됐든 코딩 과정에서 부끄러운 오차만 없으면 되는 거니까… 뭔말알? :)
수능 잘 보고 싶은데 문제가 안 풀리네요
하하 카페에서 소리지를수도 없고 제 자신이 답답해요
원래 그런거지 뭐 잘 될 거야
기죽지마 :)
요즘은 뭐하세요
수학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덧붙여서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 전공 서적 쭉 정독하고 있어요. 군에 있다 보니 플젝같은 작업은 못하고 있습니다.
관측 불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요
관측할 수 없으므로 크기를 따지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