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걍 대학 짧게 다녀본 입장에선
사회생활할 때 무조건 xxx하세요 무조건 xxx하지마세요 이런 워딩 자체가 좀 자기 자신의 적을 많이 만드는 느낌이긴 함
설령 그 방법이 정도고 본질이라 해도 어딜 가든지 병신들은 존재하는데 생각보다 수험판보다 사회에 그런 병신들이 더 많아서 공공의 표적이 가능성이 될 가능성이 더 높거든
괜히 영업하는 사람들이 xxx보단 제 생각에 xxx가 나은거같습니다 이런 약은 워딩을 쓰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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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00가 더 낫지않을까 싶어요 같은
우리나라 문화 자체가 아직은 이성적인 본질보다는 감정에 더 호소하는 문화인것도 한목하는거같네요
약은 워딩이 아니라 애초에 무조건적으로 통용되는 본질이라 할만한게 많이 없음. 내가 아무리 본질인 방법이라 생각해도 그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도 많기 때문에 강사들은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거임. 오히려 무조건 이대로만 하라고 하는 사람들을 걸러야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