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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22:46:39 원문 2024-09-26 18:10 조회수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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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6 23:04 0 3
18세 남성 '디지털 설문' 의무화…징병제 부활은 무산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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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실고서 수능 종료벨 2분 일찍 울려…"담당자 실수"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15:04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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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도마뱀을 속옷 안에 숨겼다…19억원 희귀종 들여온 수법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11:10 0 4
코모도왕도마뱀 등 희귀 외래생물 1800여 마리를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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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생들에 피해금액 3억 청구…총학생회 "돈으로 겁박말라"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15:4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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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미 금리 인하 속도 둔화 전망에 다시 상승…1,407원대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09:53 0 3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미국 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질 것이란 전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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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들어가면 신상턴다" 둘로 쪼개진 학생들…산으로 가는 동덕여대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13:5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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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집유…의원직 상실형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14:48 27 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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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연세대 논술 유출' 가처분 인용... 입시 후속절차 중단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14:44 3 1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건에서 피해를 본 수험생들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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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연세대 논술시험 유출’ 관련 논술 무효 가처분 신청 인용... 합격자 발표 중단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14:24 3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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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14:27 2 8
[서울=뉴시스]임철휘 이태성 기자 = 법원이 연세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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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가 콜택시냐” 신분증 챙겨주고 수험생 호송하고…경찰들 ‘갑론을박’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15 09:46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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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키스 못해본 日남고생 급증하자 美트럼프 당선? 이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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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젊은 남녀 정치적 분열 세계적 추세” 한국 저출산과 젊은층 남녀 투표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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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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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 "문제 공개후 누군가 악의적으로 한 듯"…충북경찰청 진상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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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한 지문에 40번 넘게… “‘노이즈’ 마케팅인가”
11/14 19:14 등록 | 원문 2024-11-14 17:27 4 9
1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에서 한 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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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물수능'?…"준킬러조차 없다" 작년보다 쉬운 '9월 모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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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와 수학, 영어 과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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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문 속 링크 접속했더니 ‘尹퇴진 집회’ 안내… 평가원, 수사 의뢰
11/14 18:46 등록 | 원문 2024-11-14 16:3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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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지문 링크' 접속했더니…"尹퇴진 집회 나와라" 무슨 일
11/14 18:37 등록 | 원문 2024-11-14 17:53 7 4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지문에 나온 인터넷 주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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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력까지 뒤졌더니 대박…'한강 단체미팅' 3300명 몰렸다
11/14 13:48 등록 | 원문 2024-11-14 11:1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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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까 아님
ㅋㅋ
몇 시간 전에 이 뉴스를 퍼왔을 때는
'Oecd 의사 수가 평균보다 적은걸
무작정 2천명 증원 주장의 근거로 삼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이 생각으로 퍼왔는데
이걸 의까라 보시면...
미국일본이랑 비슷하네
저거 심지어 한의사 포함시킨 수치임
의사 수 증원 필요 팩트긴 해
1.oecd별로 의사 수 낼때 정의하는 의사 라는 개념 다름
심지어 어떤나라는 의사 수 추정치를 의사 수 로 발표
2.한국에서 취업 포기한 사람, 소위 말하는 자발적 백수는 계속 증가하는데 소기업, 중소기업 같은곳은 일 할 사람이 없다고 난리 =일 할 사람은 있는데 거기에선 일을 안한다
의료에 대입하면 의사를 아무리 늘려도 응급실, 소아과 산부인과 에선 일 안한다 피부과 성형외과 개원의로 몰리거나 거기 밑에서 마취 등 일반의로 일한다 고로 의사 머리수를 2천명이 아니라 2천만명으로 늘려도 응급실, 바이탈과 문제 해결 안된다
3.뭐 그래도 증원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면
전국 의대교수님들끼리 모여서 현장조사 등 다 해보고 고려해봤을때 350명 이상 늘어나면 25학년도부터는 수업 안된다고 2023년부터 얘기해왔는데 그런거 싹 무시하고 10000÷5= 2000
이따위걸 과학적 근거라고 들고와서는 ㅋㅋ
저건 이미 한참전에 반박된 근거 아님?
근데 어차피 저출산이라 팍팍팍 줄텐데 .. 증원해도 되는검?
노인들이 팍팍 늘잖음
그건 그렇긴한데... 노인분들이 천년만년 사는건 아니니까용,,,
노인인구 비례해서 정원줄이면 됨. 베이비부머들 이제 환갑넘겼는데 요즘 평균수명 기본 80~90대인거보면 한참남음
흠흠... 전문의까지 따는데 12~15년인데 음... 인구수 변동에 따른 의사 수 수요비율 계산해놓은거 없을라나... 거기에 의사 배출 시간까지 고려
그 계산이 젤 필요하지않을지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