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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시 교과 기준으로 22, 23학년도는 평균 1.2가 나왔는데 24학년도...
인정
근데 수학범위좀 늘려야함.. 삼차사차함수 벅벅 내는거 교수들도 힘들잖아
ㅇㅈ함 솔직히 미기확 수1수2+통사통과였으면 제일 좋았을듯
그냥 옛날 수리가형 범위로 통합시키면 충분히 넓은데 (현재 공통+미기확 + 행렬 + 방부등식 + 공간벡터)
수학은 ㄹㅇ 그런게 나음 ㅋㅋ
전혀 동의하지않음
통과정도의 지식수준으로 공대를 가겠다고?
변별에만 초점을 맞추고 대학수학능력을 측정하는데엔 전혀 신경쓰지 않은거라고 생각
지금 생지 공대 사탐런 공대보다는
통사통과 공대가 낫다고봄
전 통사통과보단
생윤-윤사, 물1-물2 등 유사 과목을 통합한 뒤
일반사회 (사문 경제 법정), 철학 (윤사, 생윤), 지리 (한지세지), 역사 (동사세사)
물리 (물12) 화학 (화12) 생물(생12) 지구과학 (지12)
이과는 과학3개 사회1개
문과는 사회3개 과학1개
이게 더 나은 거 같아요 물화생지 중 3개 선택이라 물화 중 적어도 하나는 하고
문과도 마찬가지고
과에 따라 필수 과목을 지정하는 것도 좋고
통합탐구의 이점보다 수학의 단점이 너무 큼
수학은 뭐... 진짜 왜 저랬는지 모르겠음
선택과목을 없애고
범위는 줄이고 확통필수라는 게
탐구 선택 없앤건 저는 좋게봄
경제랑 화학 인원수 보면
경제랑 화학 좋아도 불리할까봐 선택 못하는게 있음
다 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여
자세한 방안은 위에 있고
수학도 가나형 나눠 미기확 다 보고
가형 고1수학부터 미기확까지 전범위
나형 고1수학부터 확통까지
단, 상경계열은 가형 선택 시 아주 유의미한 가산점.
하는 게 맞는 듯
가형 나형 나누는거 보다는 문과에 수학 반영비를 낮추는게 낫다고 생각하고(상경은 그대로)
과목 통합은 긍정적으로 봄 ㅇㅇ
수학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이과가 미기확을 다 봐야 한다는 사람임.
탐구는 얇고 넓게가 맞다고 생각해서 그건 굳 수학은 j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