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 소신발언)
코로나 백신 <<< 이거 한 10년 뒤에 재조명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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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전통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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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듣고 호날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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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면 어케 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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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친구같아서 좋아여 어쩌다보니 입시 커뮤니티에 익숙해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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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주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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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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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지만 제가 사람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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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새벽감성 돋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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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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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수술영상 찾아보는데 걍 개어지럽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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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오르비에서 유일한(?) 뻘글금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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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시 리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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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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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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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 적어드림 43
새벽이니 심심하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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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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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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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맞냐 근데 재미는 진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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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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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자괴감 안드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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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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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릅이언들은 여미새인가요? 남자여자 다 똑같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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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 이쁜여캐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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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날씨가 0
감기걸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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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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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다가 ㅇㅈ메타만 참전하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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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 ㄱㄴㄷ문제 있는데 올해 만든 거겠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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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자들이 주로 쓰는 몇 가지의 닉네임 패턴, 모음조화 활용 그리고 남자들이 절대 안 쓰는 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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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여자라 믿는 사람 다 넷카마일수도 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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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주고 둥가둥가해주면 원숭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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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할것도 없으면서 왜 안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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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덕코 그 자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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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으론 조금 발달됨 무슨무슨 미새가 아니라서 쓸모없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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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다큐 볼까 고민된다~ 6시간도 못자면 힘들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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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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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들하곤 다르게 그 말투라던가 그런게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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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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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생1 평가원 기출만 모아둔 책이 있을까요?! 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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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를 뚫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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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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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귀차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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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2
이미 유럽에선 아스트라제네카 효과없다고 중단함
ㄷㄷㄷㄷㄷ
어쩐지 우리 아빠 백신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 걸려서 열 39도까지 오르고 고생하신 기억이..
전 엄마가 걱정하셔서 아예 안 맞긴 했음
하긴 근데 그땐 정책이 어쩔 수 없긴 했죠
‘백신 안 맞으면 PCR을 받든 말든 아무튼 출입금지‘가 미접종자에 대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헉
저도 안맞았는데 주위에 저 빼고는 전부...
헉 안맞으셧나요 ㄷㄷ
어케 살아남으신 겁니까...
전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성인이였으면 절대 안맞았을거임
+ 확진자 동선 문자로 다 까던거
33번이였나 신천지 그사람 때문에 동선 공개에 대해서 뭔 말조차도 못했던 분위기였음
03년생은 학교에서 단체 접종 시킨걸로 알긴 해요.. ㄷㄷ
전 06이긴 합니다.. QR찍을때 접종 안받았으면 알람 떴던거 같은데 학교 들어올때 QR찍어야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학교도 방역패스가 있었나요…?
ㄹㅇ 광기의 시대... 근데 진짜 그때는 진짜 재앙이었으니까..
재앙이요?
어 형은 군대에서 단체로 맞았어 엉엉
백신 2번 맞고 코로나 2번 걸렸습니다 ㅋㅋㅋ
근데 댓글들 보니까 백신을 맞기가 어려운 사람들(신체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어딜 못 가니까 억지로 맞았던 거 생각나네요(카페,식당 등등 제약이 있었죠)
저도 안맞았는데 유럽백신회사?어디서 백신성분을 100년뒤인가 존나늦게공개한다는데 찝찝함
03인데 말만 자율이지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맞으라고 협박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