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자작 지문
두 번째 문제는 풀라고 만든 건 아닙니다. 그냥 감상용 문제입니다.
첫 번째 문제만 의미 있어요.
19수능 모티브로 만들어봤습니다.
정답은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블랙홀의 이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엄청 많아서 리스트까지 만들어놨었는데.. 수능 조져서 아무런 의욕도 안...
-
상하차 휴게시간 11
히히..
-
제목 그대로입미다.. 라인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과계열 학과로 생각중입니다!...
-
언미지물
-
원점수/표준점수/백분위 로 적겠습니다! 국어(화작) 76/114/71 수학(확통)...
-
생2 꼭 해라... 9월부터 공부하고 40점 낭낭하게 2등급 표점 64 챙겨감......
-
모의지원 해보는 중인데 가채점이라 그런지 대혼돈이긴 하네요 5
동일대학 기준 가군 지망대학 메가 소신 진학사 3칸 불합 텔그 61퍼 나군 지망대학...
-
수학모고60점 교재추천 12
학원에서 수상 진도(기본정석,rpm)나가고 올해6모 한번쳐봤는데 60점정도나오네요...
-
ㅈㅂ......약대가고싶어요
-
이게 사람이 긴장하며 살다가 탕하고 실을 끊어버리니까 1
앞으로 쏠려나가는데 그 앞으로 쏠려나갈때 넘어지느냐 달려가느냐는 지금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생각.
-
문과 13221 0
언확법사 1322(3)1 이면 어디가나요 아직 정법 2-3 중에 어딘지 모름
-
예나 지금이나 12
그대로~
-
맛있노
-
3합 5 멎추면 무조건 의대인데.. 언매 91 수학 85아님 81 영어 88 지구 41.. ㄹㅇ..
-
예를들어 변환점수 3%가산점이면 표점 어느 정도 차이인가요?
-
28에서 벅벅 긁느라 뻘짓해서 손못대고 끝냈는데 오늘 복기하면서 푸니까 10분컷...
-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따라서 너 또한 언젠가는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
왜 자꾸 수학 예상컷 올라가냐
-
너무 힘들어서 하루에도 욕이 여러번 나오던 삼수 시절이 요즘 수능 공부만 오롯이 할...
-
올해 4월부터 관심있다가 한번 제대로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 내가 애...
-
신분증체크 1
시험 중간에도 하나요?
-
프사 확인 3
귀여운고양이
-
이런 ㅂㅅ같은 성적 14
대학 어디까지 ㄱㄴ??
-
뉴런 들었으면 1
다른 강의는 딱히 필요없죠? N제 돌리고 실모 돌리고 하면 되겠죠?
-
제발
-
생윤 어렵나요? 0
세지랑 생윤 둘 중 뭐가 더 어려운것같나요ㅜㅜ
-
성대 의논 최저 0
3합4인데 소수점 버리나요??
-
길가다가 카페에서 수험생 음료 50퍼 할인이래서 커피 사마셨는데 잠이 안 옴...
-
나중에 평가원 확정 성적 나올때 3으로 내려갈 가능성 있나요 화작 확통 둘다 떨구면 변수인데
-
지금은 시립대가 서울시립대가 유일하지만 15년전에는 전국에 시립대가 2개였음 그때...
-
탐구 망한거면 어디쓰는게 젤 좋을까여 중경외시 어디과까지 ? ㅜㅜㅜㅜㅠ
-
부족한건 많은데 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오네 인강파티를 할수도 없고
-
국어만 6x 나머지는 다 2등급 이상(9x) 이런데 무슨 고질적인 문제라도 있는걸까...
-
서울시립대 뭔가 세련된 느낌임
-
추적추적..
-
둘다 응시하신분 없나..? 표점은 생윤이 압도적이긴한데 좀 놀랍네요 표점...
-
의외로 4p찍은것들 잘 맞아서 45가떳는데 사문도 지ㅡ랄맞아서 내년에 쌍지로...
-
스근허이 넘어가고 얘도걍... 기울기 증가 이후 감소확인, 개형 확인하고 열심히...
-
일단 작수는 둘다 3등급이고 올해는 47(16틀 ㅠ) 50임. 난 개념 암기하는게...
-
근데 갠적으로 올해 현재 예상 국수컷은 양호한거같음 5
국어 92~93 수학 85~88 정도가 정말 사실이라면 의대증원 역대급표본정도...
-
텔그 합격예측 1
텔레그노시스 후한것 같긴해도 90퍼정도뜨면 기대해도 되려나..?
-
설캠이랑 많이 차이나나요? 이원화라서 성균관처럼 경희 공은 설캠이랑 그냥 똑같다고...
-
인문계 낮과라도 합격 되나요..?
-
다크서클이 진짜 심하게 생겼어요 왜지..ㅋㅋㅋㅌㅌ눈물이 안멈춘다 현역인데...
-
진짜 몸에 소름이 돋네....
-
4수.... 16
04년생입니다 쌩으로 재수 삼수까지 했네요... 이번 수능 진짜 폭망했는데 어떻게...
-
공대 외대글캠vs가천대 16
외대 글캠(반도체) 가천대(반도체 시스템학과) 외대 글캠 인식이 안돟긴 한데...
-
과탐이 0
시험이 어려웠던건가요 아니면 시험치는 집단이 고인건가요
-
물2황분들, 만점을 목표로 하고 달릴 뉴비인데 수정하거나 보완할 부분 있으면...
-
고속 민트색 2
붙는다고 봐도 되나요..??
3,1
광속이 아니라 광속의 10% 아닌가요...?
아 답이 4,1인데 잘못 썼어요 ㅈㅅ
탈출속도 비스무리하게 생겼네요
문두스캔 실패...ㅋㅋㅋ
43번문제 적절하지 않은것 아닌지요.. ? ㅜ ㅅ ㅜ
영어나하러가겠습니다.
1. 블랙홀이 발생하는과정에서는 일어나나 블랙홀만인지는 확인해야함.
중력붕괴후 블랙홀이 만들어짐. 애매함.
2. 광자는 외부로 중력은 안으로. 따라서 광자가 줄어들면 평형이 깨져 중력이 더 크게 발생.
3. 10% 사실적이해
4. 전자척력 -> 중상자척력등등 > 블랙홀(여기까지옴) 1단계포함
5. 중성자가 거리가 가까워짐. -> 중성자척력
1.44배는 더 짓누르니 더 가까워짐. 더 쌔지므로 1배일때가 더 적음
1. 중력붕괴를 통해 블랙홀이 만들어 지는 것임. 중성자별, 백색왜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도 중력붕괴가 발생함, 또한 블랙홀의 산물로 중력붕괴가 만들어 진다고 하기엔 비약이 있음
2. 광자 발생이 줄어들어 복사압이 감소하지만 중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님, 2문단 4번째
중력과 복사압이 평형상태를 이루다 복사압이 약해짐-> 중력이 '상대적'으로 강해진다고 볼 수는 있음.
5. 중심핵 질량이 태양 질량의 1.44배를 초과하는 별에서부터 중성자축퇴압이 발생함.
(3문단 7째 줄) 중심핵이 아닌 단순 질량이 1.44배라 중심핵 질량은 1.44배를 초과하지 않을 뿐더러 미만임. 따라서 두 상황 다 중성자축퇴압이 발생하지 않음.
5번 선지는 1.3배로 이해해 주세요 선지 자체는 오류가 없는데 의도랑 다르게 너무 말장난으로 출제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