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 인생에서 중요함?
ㄱ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경영,컴공 생각해뒀는데 제가 컴공을 전공해서 백엔드나 데이터 엔지니어할때...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38843...
-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재명 버전 그리고 이건 살인자 ㅇ난감에 장면
-
코로나 시국에 개발자 엄청뽑다가 지금 역효과로 테크기업 채용 얼어붙었고 각 학교마다...
-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10
저는 과거 2학년 재학 중 제가 다니는 대학의 사범대학 - 교육학과 4학년용 전공...
-
서성한이 문과 재학생들 11
혹시 재수해서 sky까지는 가볼걸 후회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희망 진로는...
-
의대 수시 1
의대 수시런데 저희학교가 과중이거든여? 그래서 R&E 하게되는데 재활의학쪽으로...
-
아마 이번 제목은 바로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꺼에요 ㅎㅎ;;; 제가...
-
충원이 포함된 해가 있고 아닌 해가 있습니다. 2024년도 5.99% 2023년도...
-
본과 기준 한 학기 등록금입니다. 대학알리미 자료인데 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치대 정보] 대학별 부속병원 인턴, 레지던트 TO 12
학교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입학 정원은 "대학알리미"를 참고했고, 인턴,...
-
본인 해외에서 국제학교 다녀봐서 아는데 진짜 공부 하나도 안해도 3특은 인서울부터...
-
참고로 개업 당시 세븐일레븐은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세븐일레븐.
-
유튜브댓글보니까 9
여군인식 개안좋네 남인식 신경안쓰고 대학선택하면 무조건 육사인데 다 똑같은...
-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치과의사이고 지난 10년간 대입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
현재 과는 전기고 지방 4년제 재학 중입니다. 지거국 전자로 편입하고 싶은데.....
-
만족하시나요..? 그냥 적성맞는지에대해 아무생각없이 가신경우에도 만족하시는지...
-
미대입시 관두고싶다 10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지 난 외교관 아님 변호사가 하고싶었는데…어쩌다가 여기까지...
-
방금 학교에서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분 오셔서 특강 해주셨는데 ㄹㅇ 공대뽕차서 마음 흔들리는중
-
가천대 AI/SW학부 아니면 응용통계학과를 넣어보려고 하는데 둘 다 비슷한것 같아서...
-
전쟁사 이야기 70편 -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 1
혹시 다들 윤서인이라는 만화가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꼬꼬마 시절 인터넷을...
-
남은 수시 카드 한장 서성한 라인 중에 쓰려고 하는데 한양대 미자공 전망이...
-
5지문 풀었는데 딱 한 문제 맞췄음
-
바다 어두컴컴한 자취방 컴퓨터 전원을 꾸욱 누르니 모니터로 푸른 하늘이 열린다...
-
숭컴이 그렇게 좋음? 18
.
-
1. 그 과목 당해 수능 적어도 다 맞아야 하나요? (국어 제외) 2.보통 수입이 어느정돈지
-
닥전인가요? 학교로 따지면 닥전인데 하이닉스에서 오는 이익이 그걸 커버칠만큼 큰가 궁금해요
-
고대vs서강대 16
고려대 가장 낮은 공대(토목공학부) vs 서강대 인공지능학과 가서 컴공으로 복수전공...
-
부모님, 초중고 친구들, 양가친척들의 극딜을 받았었다는데 자기 진로는 자기가 정하는게 아닌감...
-
외대 글캠 다니면 외대 다닌다고 말해도 되는거맞지?
-
갑자기 미디어콘텐츠학과에 관심이 생겼다. 내 적성에 맞는 학과 진짜 찾기 힘든데...
-
최근 한약사들이 오르비, 수만휘 등등 학생커뮤티니에서 한약사는 일반약을 모두 다룰...
-
저는 사실 여러분을 상대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복습하는 것입니다 0
여러분 '공부의 왕도'를 한번이라도 보신 적이 있을까 합니다. 혹시 안 보셨다면 꼭...
-
둘다 붙으면 어디 갈까요
-
대학 학과 ai랑 심리 중에 고민하다가 복수 전공을 알게 됐어 ai는 대한민국...
-
의사=블루칩 우량주 교사, 치과싀사=저평가 가치주 이거임 빨리 매수ㄱㄱ
-
전쟁사 이야기 69편 - 프리츠 하버와 인구 문제, 엘리트 주의 1
여러분 혹시 '천재 1명이 1000명을 먹여 살린다'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
안중요한건 아님. 문과는 학벌이 생각이상으로 중요하다 ㅋㅋ... 학사로 사기업...
-
정시파이터인데 시간 쪼개서 논술도 어느정도 준비하고 있거든요 이과인데 논술은...
-
메리트 있음? 있으면 인서울 어느라인까지 버려도 됨? 난 지방 가는거에 긍정적인...
-
한국은행 총재의 속이 뻥 뚫리는 저출산 대책 제안 61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안의 효과성과 국민들이 과연 납득할 수 있는지 등은...
-
정부 정책이 완벽할 수가 없기 때문에 꿀빠는 쪽은 무조건 생김. 당장 생각나는 것만...
-
인서울 어디라인이라고 볼수있음? 이과 기준으로
-
고2 예체능 진심으로 자퇴 고민중인데 부모님이 하시는 말이 학교 졸업장...
-
..시발
-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여기에 디스플레이 학과 관련 글 올렸다가 가루되게 까였던...
-
자동차 보험료 엄청 비싸겠지?
-
최고의 인문학 언어, 신경경제학, 신경과학을 위하여! 1
본 글은 2024 SW 중심대학 에세이 공모전에 출품한 제 글입니다. 2가지, 분량...
학벌이 낮아서 손해보는 경우는 있어도
학벌이 높아서 손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무조건적으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죠 머
수험생은 중요하다고 여길듯
딱...히?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인생을 뒤엎는 정도는 아니지 않나…
생각하기 따름인데 학벌아니어도 인생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들은 많다고 봅니다.
이걸 여기서 물어보시면..
중요한 사람들이니까 여기 들어와있죠
인생은 이렇게 단순화 해서 질문하는 것 자체가 오류입니다. 님이 어떤일을 하는지에 따라, 님한테 주어진 환경이 어떤지에 따라 학벌은 중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시로 님이 전업 과외 선생이 된다면 학벌은 매우 중요하겠죠. 님이 요리 배워서 식당 차린다고 하면 서울대 나오고 연고대 나오는게 중요할까요 요리가 더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