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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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현우진 [킬링캠프 시즌1] 2회 공통, 확통
> [수능특강 확통]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대표기출문제
> 현우진 [드릴5 수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4~6, 삼각함수 4~6, 수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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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n제] chapter 6 15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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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 이윤석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7강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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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9 0
이새끼 내가 죽임ㅇㅇ 그냥 처음부터 없던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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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피고 끝날때까지 참으실건가요 아니면 점심때 몰래 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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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시험지가 아닌데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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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딴 동네로 이사해서.. 난 옆에 아는 사람 있어야 더 잘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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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덕씩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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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러셀 다녀왔더니 오르비 중독 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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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상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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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리발럼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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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칭찬 한번만 1
9평 확통 58점이었는데(공통50+확통8) 23빡사 1회 80점 뜸 (공통 4틀 확통 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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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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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빼로데이인데 입에 하나물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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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연속 홀이었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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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ㅐㅐㅐ많이 틀리고 점수가 나락갔어요 작수 현장에서 봤을때도 문학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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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존나못해서운 3
얶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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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서성한은 가겠지 10
라고작년에생각했었는데 올해도똑같은생각을해요 근데서성한도안되면 좀무서울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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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첫 모고였던 3월 평가원 첫 모고였던 6월 이후로는 이제는 별로 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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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들어가서문제풀기시작하면긴장한거싹사라짐 그전에대신에긴장해서공부를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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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아프다 0
이걸더 못먹네.... 어쩌겠어 내 능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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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비소집 1
예비소집날에 몇시에 가는건가요?? 그날 공부할 시간 많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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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여기서 막혀서 고민하다가 언매 20분컷 하고 나머지 다 시간 부족한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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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의 달인이 되고싶다 22
오르비언들의 배꼽이 빠지게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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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안하는 사람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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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구매하시고 밑에 추천코드 입력하시면 저랑 추천해주시는분이랑 서로 매가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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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마지막회차 0
어렵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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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괜찮고 문학 쉬워서 엥? 시즌1 어려웠는데 이건 할만 한데? 싶었는데 독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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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도메타on 2
제발3만나오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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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또 안떨리네 나 강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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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4
수특수완 아직 못풀었는데 오늘 하루동안 잘잘잘 킬러파트 강의는 안듣고 ox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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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사회,과학>문학>인문 순서로 푸는데 문학에서 시간 다 쓰고 인문은 읽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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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이 0
고2이고 뉴런 개정 되기전에 기출 맛볼려고 하는데 자아 풀어도 될까요? 근데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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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김승리 현강 가는데 독서를 못해서 그 전에 2달동안 피램 생각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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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전과목이 고르게 다 애매해서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음 ㅇㅇ스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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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러분들 2
물리수완 거의 안풀었는데 이거 안풀어도될까요? 많이 중요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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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던 적이 최근에 있나요? 항상 125번은 맞을거라 생각하고 후루룩 읽고 3,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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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운영법 4
어려운거다재끼기 물론 재끼는게 너무많이나오면좆된거임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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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심심하네 13
재밌는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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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100 = 1 + log (x²+4x+b)를 계산하여 b의 값또는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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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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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풍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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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 변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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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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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다 맞아야한다는 생각 버리고 그냥 풀 수 있는 것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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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기상해서 6시반부터 친다음에 수험표 받고 집가면 딱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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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 ㄱㄴ? 최근에 다시 기출 위주로 하고있고 이감은 70후 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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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 on 실제로 특강받고 작수1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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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을 합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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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홧김에 발언해서 실언한 거 정말로 미안합니다. 호들갑 떠는 게 짜증나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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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 22 27 30 틀 ㅜ.ㅜ
수고햇어용
정식 n제 난이도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설사틱해요
열심히 사시는 원동력,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공부반 휴식반에 노는날 투성이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고 1순위라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 대한 욕망이 커요. 현실에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론 명문대생 되고 싶고, 똑똑하단 걸 증명하고 싶고 하는 마음이 사실 매번 들죠.
또한 저에겐 크다면 크다 하고 소소하다면 소소하다 할 꿈이 있는데요, 검사로 임용되어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하나 차려서 돈벌이도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굳이 착하다는 소리 들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만족감을 얻고 마음도 편할 것 같거든요.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면 그 전의 과정들을 잘 밟아야 하고, 지금 저에게 있어 그 과정이 공부니까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