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질문받습니다
세상 참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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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부해야 했는데 안해서 양심에 찔림 vs 입대 일주일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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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다 슬퍼짐 0
DNA 시퀀싱 기법 조사하려고 찾아보는데 유튜브 영상들 보면 암 혹은 유전병 환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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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쉽지만 5
그래도 수고했다 시티팬분들 우승 축하드립니다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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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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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심란하네요 0
그동안의 저의 모든 것에 대한 후회, 저로 인해 상처를 가지게 된 분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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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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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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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주정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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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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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 노프사분은 팔로우 할때 댓글 달아주세요 그냥한건지 이 글보고 팔로우 한건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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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돌림 당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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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보니까 팔로잉했다고 나오는데 들어가보면 팔취돼있을 때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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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역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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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 시간 쯔음에 인증해주시면 와꾸 tier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당.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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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친이 아니더라도 힘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해... 혼자 자아분열해서 자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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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공부일지 작심삼일 반복하는 사람의 공부기록 말그대로 작심삼일해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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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투자 상품 3
10×n만덕을 제게 투자하시면 제가 복권 1등에 당첨 될 때마다 1000×n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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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PHYSICS CODE입니다. 이번 일로 너무 많은 선생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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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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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000코 다 날렸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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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한이 담겨있는.. 무려 09개정이 ‘Brand-new’ 엔트로피가 없는 화학2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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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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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제게 저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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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때문에 궁금한거 있어서 다른 커뮤 염탐갔다가 깜작 놀라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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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명에서 느껴지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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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하는김에 나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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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2점대인데 CC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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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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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실화 2
100만덕이 되기 이전 예전에 아는 오르비언을 통해 10만덕정도 돈주고 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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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덕 넘게 했어요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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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물건너갓네 2
2대0이라니.. 필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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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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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다른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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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내 심심함 2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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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아무런 상처도 안받습니다 좋은 말이든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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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운일이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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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하락 1스택 추가 겉으로 되게 애쓰는 척 위하는 척 하는 사람들이 뒷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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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어나야한다고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대체 어떻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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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용실에서 3
머리할때 미용사쌤이 담주에 헝가리로 한달살기 간댔는데 그거 듣고 나도 일본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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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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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어릴 때 이때가 그나마 나았음ㅋㅋㅋ 30초뒤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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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과제할 때 이제 안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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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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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진은 사실 도용이 아닙니다 제 흑역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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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있지만 5
전 착하니까 참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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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출석왜케빠름 1
바로대기햇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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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많이해서 식상해요
무슨 만두가 맛있나요
?? 그냥 다 잘 먹습니다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치 고기 갈비 새우 등등?
전 고기만두 좋아합니다
그 분 학교 특정완료했읍니다..
아이고야......
전공이 어디신가요?
그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앗 넵 ㅎ
묯살이세요
03년생입니다
오옹 형님이시구낭
문학과 비문학 어떤 구조로 분석 하셨나요?
지문 분석이라고 할 때마다 출재자의 의도 및 각 문단 별 핵심 문장과 키워드까지 잡아내며 문제별 선지의 근거까지 다 파악해보는 것이 분석일까요?
문학은 잘 틀리지 않아 딱히 분석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많은 작품들을 익히며 고전 시가같은 경우 보자마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비문학은 출제자가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왜 이렇게 글을 진행하는가에 대해 조금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문학이 항상 고민입니다…ㅜ 독서랑 화작은 합쳐도 2,3문제 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기복이 심한 것 같은데 양치기가 베스트인가요??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나요?
Ex) 현대 소설 속 인물 관계에 대한 문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는 그래도 강기분 듣다보니까 정답률이 많이 올랐는데,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은 아예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요… 그래서 일단 강기본 고전시가는 들어봤고 현재는 강E분도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경우는 한국 소설을 좀 읽어보면 좋으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 결국 양치기가 답이긴 합니다...
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을 6모를 위해 일단 1회독 (+시냅스+수분감)을 하는게 맞는지, 복습을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진도를 천천히 빼는게 맞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아 방금 댓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못하던 과목이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어제외 다 못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베까진 아니더라도 그 근처였습니다
공부 잘하던 선배들과 친구 + 수험 커뮤니티에서 공부에 대한 글을 본 후 제 방식으로 재조립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공부법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정시에 대한 감이 없어 플래너를 작성하며 제가 생각하기에 각 과목에 대한 적절한 시간 분배 등등을 하였습니다만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N제 양치기 실모 이런건 몇 월달부터 하셨나요
재수 때는 7월달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 2에서 1로 제일 빨리 올리는 법
그냥 n제 양치기 + 실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