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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상모쌤 올인원 다 들었습니다 드리블로 갈아탈지 리본 들을 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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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할거 0
탐구 언매 개념총정리 4공s 벅벅하기 코낸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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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에서는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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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있나..? 27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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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글이있다 4
들려주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만큼 진지한글이고 잘정제해야하니 틈날때마다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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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드릴게요..... 산화당하는지 안 하는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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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까진 남녀 섞어서보다가 5덮부턴 자리 나눠서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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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볼때는 안떨렸는데 이번 6 9 수능은 어캐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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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았는지 아직도 한트럭이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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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드릴 것ㅋㅋㅋㅋ 후우우....그때까지 살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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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기념 모솔 질받 22
아무거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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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할때 제가 하는 방식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1. 제한시간 설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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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은 맞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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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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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19
지금 하루에 3번 정도 올리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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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입에도 담아본 적도 없고 글로 써본 적도 없는데 기분이 뭐랄까 상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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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마음가짐 3
잘봤다-이대로 쭉 가자 못봤다-피드백 하고 공부 수정해서 쭉 가자 아직 160일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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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몸 안좋아짐 머리 아프네 타이레놀 먹으면 나아질려나 어디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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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책 뽀려갈까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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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론 안좋은사람이 산화당함 님들은 발뻗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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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후반부터 재수 시작해서 하루 평균 10시간씩은 꼭 해왔는데(일요일은 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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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가식이 아닌 그냥 천성이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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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서 6평보시는분들 10
점심 머 사갈거임 전 걍 뻥이랑 주스 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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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팔로워가 주는데 12
ㅠㅠ제가 그엏게 실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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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오슈인지가슈인지뭔지 12
뭔짓을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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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지요. 100%올 수 밖에 없지요 근데 그런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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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투자 은행 10
1, 10만덕 저축 연이율 3%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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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고 잠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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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봐도 산화당할만한 사람 아무도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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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였어요?? 28
쓰읍 다 다시 한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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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따뜻함으로 너네를 불태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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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문제를 찾아서 정답률 한번만 보고싶은데... 궁금해 미치겠어서 검색해도 안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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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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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6월까지 영어공부 한번도 안한사람..나 더프 친거빆에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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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만러 7
두 명 증발이어도 오르비에게 큰 타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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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인생 5년만에 처음으로 레어 사봄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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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안선다. 1
대체 얼마나 해야 오르는거지….. 영탐은 무조건 1떠야 하는데…. 국어도 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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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관리자님 3
두분다 문만런데 벌점 99점으로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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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락카노, 저편 강기슭에서 니 뭐락카노, 바람에 불려서 이승 아니믄 저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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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관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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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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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것 1
-수특 독서 끝내기 -수특 문학 운문 최대한 -마닳 복습/ 국어 아이디어 노트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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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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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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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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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체감상 대학교 성적 공부가 더 힘든듯... 범위, 양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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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먹을거 4
더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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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번도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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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초반까지 잼썻는데
ㅇㅇ 저도 그생각으로 약대탈출하려는거
제약회사도 결국은 사업, 경영 잘해야 장땡인거고
결국은 공대에서 취직하는거나 다름없는거니까
전문직과 워라밸에 대한 선호도가 합쳐져 이와 같은 입결을 내놓았다 생각합니다
고점이 맞긴 한듯요
돈 편하게 버는 직업이긴 하니
문과 전문직도 써주살수잇나여
그 쪽은 잘 몰라 쓰기 애매합니다
회계사
성수기와 비수기 때 일거리 차이가 매우 커 사람이 지킬 앤 하이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고 나머지 시간을 자유롭게 쉬는 삶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1차만 따도 충분히 금융권 기업을 들어가실 수 있으니 비상경 분들이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판사, 검사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변호사
애매합니다. 잘 풀리면 매우 좋으나 안 풀리면 글쎄 싶습니다
주위에 외로운 친구들이 반려동물 키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딱히 수의대는 경기가 침체되더라도 반려동물 시장 자체가 줄어들지 모르겠어요.
예로부터 부모가 굶으면 자식을 버렸습니다
이는 변하지 않아 큰 침체가 온다면 좋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1인가구가 늘어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도 사실이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맞는 말씀 같습니다
문과신가요? 알고리즘이 딱딱 잡힌 컴퓨터같아요
근데 약대는 제약회사는 박봉이라 잘 안가고(외자계 제외) 가는비율은 10퍼정도 70퍼는 로컬로 빠집니당
이과입니다
제가 착오가 있었습니다, 바로 잡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기가 침체되면 동물을 안 키울 줄 알았는데...
경기가 침체되니까 오히려 더 동물을 키우는 거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대신 애를 안 낳고요;;
(이게 맞나...)
그러게 말입니다...
제약회사행이면 사실상 기름집 반도체보다 못해서 주요공대만못하고 개국말고 페약만해도 웬만한직장인보다 메리트는 있어보임
수의대는 솔직히 페이기준 보수만놓고보면 전문직중에선 음.. 보통n수에 석사따면 사실상 공대생박사정도나인데
뭐 전문직이니 당연히 상방보고가겠지만
월급쟁이를할거라면 차라리 회계사나 주요대기업이나은듯
약수는 페이로는 그닥이죠..근데이제 약국은 개국자리찾기힘들고 동물병원은 점점 2차병원(대형화)되는느낌이라 사업의 영역으로가면 돈놓고 돈먹기인것같아요
의치한약수는 뭐가 됐든 지금이 최고점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해야함
왜냐 현재 ai 정책 인구변화 등등 너무 급격하게 변화했음(코로나ㅅ1ㅂ)
그리고 정부는 전문직을 까야 표를 얻음
이번 의대 증원사태만 봐도 알 수 있음
솔직히 의대 (미정이지만) 약대 간호대 다 부족해서 늘렸겠음?
그러면 국가가 일을 못해서 적자이면 대통령도 늘려야하나
정부 정책은 전문직 수익을 까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음 그래야
나머지가 환호를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