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헬스터디는 노베를 뽑으면 안됨
보니까 고1과정부터 다시 배우던데 이렇게 8,9개월 딸깍하고 전과목이 2,3등급씩 오르길 바라는건 욕심인거 같음
그냥 성적표 2,3으로 도배된 학생들 모아서 명문대 보내기하면 더 재밌을거 같은데 .. 특히 2,3등급대는 잡힌 습관이라도 있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잘 올라서 보는 재미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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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보고 싶은 거 수능 전엔 무지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다 귀찮네요ㅠㅠ 눈도...
ㅇㄱㄹㅇ
내가 간다
시청자 평균이 3~4인데 시청자보다 좀 못해야 보는 재미도 있을거고, 2등급을 받아버리면 진짜 지원이 필요한가 싶잖아요?
그렇긴 하겠네요 .. 근데 2,3등급대인데 돈이 없어서 재수를 포기하려고 하는 학생들도 많지 않나 싶어서요ㅠ
솔직히 2,3등급대면 헬스터디보다 메가 대성 인강 듣는게….
낼 국밥이나 고
국밥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