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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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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김태리♥류준열 스위스 커플여행 현장 입수 0
1월1일 여지없네 갓스패치 www.dispatch.co.kr/317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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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사탐런 0
국수영 잘 안돼있다는 가정하에도 지거국 목표로 사탐런 맞다고 보나요??? 고ㅏ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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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만 내면끝 근데 아직 못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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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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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응통 복수전공이 필수라면 학점을 안챙겨도 되는지, 아니면 다른 단과대생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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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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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이라는게 0
5칸 이하부터 안될 가능성이 높지만 표본분석 후 가능성이 높으면 4칸은 상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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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에서 유급을 받느냐는 질문이 아니라 나중에 본과공부할때 못따라갈까봐 쫄려서 질문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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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빠질 때 돼서 빠지는건가요? 아님 눈치싸움 하려고 가짜로 빠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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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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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관의 접수완료 0
알고보니 면접을 보네? 진짜 x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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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뽑는 과인데 실제지원자가 40명 근처였는데 오늘 갑자기 28명까지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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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미적확통을 하는데 둘다 노베입니다 미적은 시발점 + 학원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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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매우매우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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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생활 진로 가치관 등등 아는선에서 대답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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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놀기의 기준이 다릅니다.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A군 : 놀아도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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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캄뇨.. 어른되기 싫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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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걍 문학개념서만 하나 골라서 가볍게 슥슥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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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완료 0
진학사 팝콘쇼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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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김태리♥류준열 스위스 커플여행 현장 입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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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스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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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다 알고있는상태고 어나더클 정독 -> owl 기출 3회독 -> 수특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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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콜은 내일이나 오늘 저녁에 해주시기로 하시긴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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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군은 고정이고 다군에 스나쓰긴 그래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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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최초합 5칸 추합 초중반 4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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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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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물 하나만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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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에 3칸 넣는 건 걍… 재수 할 각오로 하는 거겠죠 ㅜㅜ 7칸 짜리 넣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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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기 0
쿵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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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능? 4
연대 703.59 상경계열 될까요? 첫해인데 폭 안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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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대 교과우수 중에 서성한 낮과점수로 최초합했던 과 생각보다 많았음 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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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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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야 자동으로 정시에서 학생부 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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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지금 사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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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6칸이었는데 4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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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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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6칸 0
61명 뽑는학과이고 다군 지방사립대입니다 여기 쓰고 나머지 가나군 스나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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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20억이면 끝까지 갈 거임?? 저는 제 목숨만 걸린 거면 ㄱㅊ은데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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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이제 고3인 학생입니다.. 고2 모의고사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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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4
마라탕 + 꿔바로우 + 와플대학 애플 시나몬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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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초반에 연대가 많이 짰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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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삼수생 입니돠.. 커리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작수 당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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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회계사가 너무 하고싶고 안돼도 고시류로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외대는...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