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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자료 제시해주고 추론하게끔 내야 수능과탐 취지에 맞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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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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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박아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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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모욕해도 신고 안(못)할게 분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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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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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빠질 것 같으면 인버스 사라”…개미들, 금투세 토론회에 ‘공분’ 2
[이코노미스트 송현주 기자]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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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2학년도 9모 풀었는데 공통에서 3개 틀림! 찍맞 없이!! 13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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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별로 한권씩 진짜 어려운 걸로 추천 부탁해요 단 한 권도 안풀어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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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혐의로 법원출석하라고 자기가 법원직원이라길래 "학생인데요,,,"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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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지로함 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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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랑 같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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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본여행가실분 14
경비는 다 그쪽이 부담해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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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에 따라 1등급의 50%~70%가 맞을꺼 다 맞고 답개수로 찍맞해서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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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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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저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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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흡이 150분…… 호흡곤란올듯…. 소화해보라는데 쌤 소화불량 올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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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똑같이 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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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에서는 모표준편차가 5라고해서 답이 5가 나옵니다. 문제를 잘 보면 25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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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령사이트될줄 알았는데 살아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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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로 하는게 맞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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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쁨 좀 많이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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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미분이나 적분이나 21~~25 이런 번호들 케이스분류도 둬지게많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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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좋은 말만 듣고 주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어른까지 성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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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에 수능을 매우 잘 봤던 어떤 사람이 1
다시 수능을 보게됐을때 잘 볼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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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떤가요?? 배기범 모의고사 책으로된거는 다 풀었어요 이번에 라즐리 스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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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잘보는법 1
6모때걍 0점 맞을생각으로 시험치니까 커하뜸 ㅋㄱㅋㅋ 여러분도 그렇게 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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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이론 바나나 나오는 지문 다룬 강민철이나 김동욱 김승리 강의 좀 알려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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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수능 잘봐서 저런 고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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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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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0
하사십S1, S2, 드릴4 중에 하나만 더 하고 실모 양치기 갈 생각인데 어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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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수능 스터디그룹 참여 인원을 모집합니다! 17
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어제 사회·문화 스터디그룹 관련 사전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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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빡모, 이해원 등등 쉽든 어렵든 70점대를 못 벗어납니다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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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에게 덕코주는 놀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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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공부란 ‘빈 부분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니까… 그래서 저도 과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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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좆같네 0
케이스 나누고 그래프 그리면 딸깍인 문제를 ㅅㅂ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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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진 장 강 곤 곤 래 씨발 알리바바햄 믿고잇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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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0
확통 김기현쌤 아이디어 2회독 어삼쉬사까지 풀었는데 기출생각집 교재가 품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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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과목 0
안녕하세요 사탐 선택과목을 고민하다가 글 써봐요 그냥 원래 역사 좋아해서 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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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이? 이거 미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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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경우 보통 결혼시 잘 모은축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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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프고 잠 계속 자고 그러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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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환은 후기가 별로 많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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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유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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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맞아서 대민지원가야한다고 '통보' 받았는데 어쩌죠..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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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메디컬은 한의대랑 약대 한정 개원, 개국할때 엄청난 돈이 필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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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9모 기출된 단어 모아놓은거 볼 수 있나요? 어디서 볼 수 있을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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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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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3-1 미적 30번 이런 문제는 어케 푸는 거지 10
실력 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 필연성 ㅈㄴ 떨어지는 것 같은데 흠... 해설지를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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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ㅈㄴ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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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 안녕하세요 혹시 이창무 선생님 클리어 모의고사 풀어보신분들 있나요??...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