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학년도 질문이 잇어요
1.
08학년도 9월 자음,모음 17번의 4번선지의 근거를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해도 괜찮나요?
④ 마찰음이나 유음은 조음 방법상의 특징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마지막문단에 조음 방법에 관한 설명이 나온 것과 마찰음,비음,유음의 설명이
위치에 따른 소리를 내는방법으로 유사하므로 4번 선지는 옳다
이렇게만 근거를 명료하게 잡아도 되는건가요?
(개인판단으로 논리성이 좀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이들어서요)
2.
08년도 9월 미적 무관심성 33번 근거 질문
5번선지 '예술가들이 작품 창조를 위해 세속으로부터 고립된 별도의 작업공간을 요구하는 선언
예술의 지적 실천적 역할이 완전히 도외시되게끔하는 선언
Why? 독립선언=예술의 다른 목적에 종속되는 한갓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됨(추론할 수 있는 부분)
고립선언= 예술의 지적 실천적 역할이 완전히 도외시 되어서는 안된다(추론할 수 있는 부분)
->독립성을 구별해줘야하지만 예술의 지적 실천적 역할은 함께 생각해주기도 해야한다
이것을 고쳐서 이렇게 만들었는데 이렇게 근거를 잡아도 괜찮나요?
3.
(8.4 추가질문)
이건 확인차 여쭤보려는건데요!
이번주 숙제 따로 문제주신건 보기사고,발문사고를 적용해보고 풀었던 기출 화작문,문학,독서지문에 적용해보며 다시 풀라는 말씀이 맞죠?
현재는 이렇게 하고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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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플레이에서 루미로 데이터 이전이 안되고있는것같습니다 6
제목과 내용이 같습니다
1. 맞아. 파열음은 소리를 파열하면서 (조음방법) 유음(흘려내보내면서)
2. 잘했다.
3.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