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그동안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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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한대전 0
증원빔이후로오랜만에보는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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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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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오르비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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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마셨어요 0
이렇게많이머신게처음인데기분이좋아서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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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아픈데 많은데 어디 진짜 크게 골절됏거나 하면 정형외과 담 걸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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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하나 써봄 5
옛날에 호랑이가 잇엇다 호랑이는 컸다 그래서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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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친구야 4
내가 개별주 레버리지는 하지 말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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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과외생 수학 1등급 받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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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가연상이어야함 정상인은 연하인데 정병인이 평소엔 티 하나도 안내고 밝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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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ㄱㅁ하고싶은거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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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안보이던 의뱃한뱃햄들 출몰함 약간 악령소환술 느낌 여긴 키워드 알림도 없는데 진짜 어케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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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4
낭만잇고 재밋음. 조은 추억이 될 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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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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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잘외우는방법 6
모두 현장에서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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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많이 실망햇다 해야하나 처음엔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봣는데 이번엔 감동이 없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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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의 인생도 함 살아보고 시픔 근데 짜피 잘 못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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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있던데 이유가 뭐죠 따라한 적이 없는데 평소에 임티 자주 쓰고 닉 ty로 끝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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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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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도권 ㅈ반고에 다니고 있고 2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 기준으로는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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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하나라도 제가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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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8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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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타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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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시간까지 안자고 오르비하는사람 업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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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물어봤는데1.5가 6가 왜 저렇게 되는건지 아는사람2. CaCO3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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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계열은 확실히 외대가 위죠..? 갈라치기 하려는게 아니라 이번에 외대 어문계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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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이후부터는 2
밤샌날이 안 샌날보다 많은거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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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자면 멘헤라 올거같아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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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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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고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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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실수를 저질렀으니 공개적으로 사과하겠습니다. 탈릅하셨어서 모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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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정신병자가 뒤지거나 정상인까지 정병에걸리는새드엔딩을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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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2
후피집미소녀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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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겠네 0
이러니 장투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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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건 없니 5
날 웃게 했던 예전 그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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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둘사람은왜안구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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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머리감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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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할사람 6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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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별거 없음 6
우는거 좋아함 치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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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능? 2
언매 미적 사문 세지 93 97 1 9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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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ㅇㅈ 5
안녕하세요 누가 식물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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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었어요. 카톡으로 잘 해결하고 올게요. 저분이 오르비언 썸녀는 맞는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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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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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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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충임 8
사실 누굴 들어도 상관없을거 가타서 1타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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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제 얘기를 함부로 하실 수가 있나요 분명히 얘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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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귈래?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너랑 사귀고 싶어가 어울리는사람도 있는듯 고백멘트에정답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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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0
사람들끼리 밸런스 안 맞는거 가틈? 전 종합적으로 능력치 보면 꽤 맞는거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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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역경을 이겨내고 꼭 목표 달성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저보다 훨씬 나은 고등학교 생활 하셨네요 앞으로도 파이팅
스스로의 돈으로 재수를 준비한다는 것부터 멋집니다.당신은 뭘해도 성공할겁니다
오늘 망친 더프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이번 계기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생각합시다.
체리님은 열품타에서 항상 열정적으로 공부하려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한번 시험망쳤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셨으면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테스트'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설렁설렁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테스트는 테스트로써 자신을 위치,실력을 책정하는데 확인하는 용하는데 도구로써 사용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힘내시고 일어납시다
그치만 제가 개허수인거는 팩트인걸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나중에 봐요!
멘탈이 굉장히 중요한 수능판이라 조금 쉬시면서 하시더라도 멘탈 잘 챙기시면서 결과도 잘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열심히 해왔다는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멘탈 잘 챙기면서 해볼게요!! ㅍㅇㅌ
전 고3때 제대로 공부하지도 놀지도 않은 뭐 하나 확실히 하지 못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애매했던 순간들에 대한 후회와 이번에는 확실히 하는 사람으로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저를 수능판을 다시 밟게한 원인입니다.
체리님은 최소한 저보다 경계가 분명한 삶을 살아왔고 그 부분은 리스펙하고 있습니다.
체리님은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사람을 앞으로 못본다는건 제게 꽤나 슬픈일입니다.
수능 끝난 뒤라도 오르비에 한번 들러주세요. 전 이곳에 꾸준히 있겠습니다.
수능 끝나고 꼭 들르겠습니다ㅎㅎ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을 아실 겁니다
20년도 더 된 명언이죠.
허나 이 말은 늙은 나이임에도 꾸준히 우리 삶을 관통합니다.
실패는 없을 겁니다.
원없이 웃을 그날, 180일 후 그날을 위해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실패는 없다!!!
고마워요
내일 1시쯤 게시글 밀고 탈릅하겠습니다
그동안 다들 고마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해요!
수능 끝나고 좋은 결과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