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3일 시행 전국 연합 학력 평가 동사 총평 및 간단 해설
2023년 3월 23일 학평 동아시아사 분석.pdf
<총평>
문제 난이도를 논하는 것이 의미 없을 정도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단답형 문항이 주를 이루었고, 그마저도 기출 문항에서 문제 은행식 출제를 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마무리했다면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분석>
단원과 출제 주제를 구분하고, 선지를 간단히 해설하였습니다.
정답을 확인하는데 집중하기보다 출제 주제와 연관된 개념 확장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기억하세요.
![](https://s3.orbi.kr/data/file/united2/8318702c23df49bc9d70ee3ad0aa8c97.gif)
![](https://s3.orbi.kr/data/file/united2/2b18c2444abf4b4490622818f72dc051.gif)
![](https://s3.orbi.kr/data/file/united2/aa58bc0b182a44889d7b8a28bfe439e8.gif)
![](https://s3.orbi.kr/data/file/united2/ba779c2601ca4ee3a370a4355762a9ce.gif)
![](https://s3.orbi.kr/data/file/united2/ac799d8e7af1444f946db967cc8012e1.gif)
평가원 주관 시험과 각 교육청에서 출제하는 학력 평가는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3월의 점수와 등급은 학습하는 과정에서 방향성 확인에는 의미가 있겠지만 그 자체로는 평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습을 간단히 평가하여 문제점이 있다면 고치고 올바른 방향임이 확인되었다면 그대로 믿고 나가면 됩니다.
이제는 6월 모의평가를 목표점으로 잡아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예상 점수와 등급을 정해 세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동아시아사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개념 정리임을 명심하고 열심히 대비하길 바랍니다.
-->6월 모평 대비 현강 링크입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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