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를 만나기 위해 공부한다?
퐁퐁이 되겠다는 말 아님?
이쁜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자신을 가꾸고(운동), 심각하면 성형하고, 매너와 위트와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게 맞음.
내 입시의 끝이 어디에 닿을지 모르지만,
메디컬 하나만 바라보고 온 것은 단 하나, 경제적 자유임.
나는 비혼주의긴 하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독자적인 경제권을 가지고, 가족통장에 월에 일정 금액을 내는 식으로 살려고
당연히 맞벌이를 추구하고, 나랑 수입이 비슷해야겠지
정이 없긴 한데 오히려 “돈”이라는 가장 큰 갈등 요소를 해결하는
가장 인간적이고 정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함.
당연히 어느정도 외모 수준을 가진 여자를 추구하기도 하지. 내 자신은 꾸준히 가꿀꺼고..
대학 잘 갔으면 퐁퐁당하지 않게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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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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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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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가 많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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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흉기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기때문입니다 교수님 (휴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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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대신 분석해 드립니다 나중에 유산소 하면서
퐁퐁 단어부터 쓰는거부터 개천박하네 ㅋ
닉변부터 하고 그런말 하시기를..
퐁퐁 운운하는 사람들은 싹다 찐이라던데 팩트인가보네 ㅋㅋㅋ
찐이니 더더욱 퐁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ㅎㅎ
오늘 제 친구가 이 주제로 말 꺼내서 인상깊네요
부부관계는 서로의 수익이 같지 않은 이상 평등할 수 없다고 생각함. 모든 인간관계 또한 마찬가지이거
처녀 비처녀는 어떻게 생각함?
보다 자유로워지고 짐을 내려놓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