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진로별 비율(e.g. 약국약사, 병원약사 등)
대한약사회 피셜, 약사 진로별 비율에 관한 자료입니다.
약국약사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고,
병원약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약사는 소수인 걸 확인할 수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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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개피 자주 빨고, 절대 옆으로 눕지 말고 하늘 보고 누워 자기(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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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까지 봐왔던 실력이나 그런거 보면 절대 5등급 뜰 실력은 아닌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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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화제성과 결과 모두 챙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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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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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설레발 가족 11
1차 발표도 안 났는데 아빠 벌써 노선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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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 초등교사 때려친 아재 수험생의 문과 원광치/경한 도전 이런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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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재수생 확통시발점 하려는데 개정시발점할까요 예전버전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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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가고 싶은데(그다음은 경제) 아오 서울대 사탐통계 왜 안해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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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너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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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떰 4
현역 45467 평백 55 재수 34544 평백 71 삼수 23433 평백 83 좀 저능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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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혹한편 아님뇨? 저때도 부모님이 그러시더니 동생한테도 약간 그러시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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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2
민트테가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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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 43.9 1
점공 계산기 3개 다 최초합 발뻗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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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인증도 됐는데 0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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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5가 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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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림님 4
제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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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이라고 생각하고 물리 유기함 경제 슈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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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이나 홍대 거리 십덕질 말곤 생각이 안나고 그것밖에 안해봤는데 좀 알려죠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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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그러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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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 51퍼이면 최초합~추합라인은 다 들어왔나요? 모집인원은 10명대 초중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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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친구가 없기 때문임 원인이 없으니 결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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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버렸다 3
Rnp 비문학을 사버렸어요 이제 나도 216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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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커피값한잔 공유하면 안되냐는 마인드면 님들이 가입을 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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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임? 심지어 가서 라인도 자동으로 잘 타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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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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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마더텅 3
기출 한번 돌리고 강기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강기분하고 기출 돌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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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서울대 선언후 가형 생2 재수 문법못하면서 표점땜에 언매 선택 삼수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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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의대가 사탐으로 가기 쉬운편 근데 얘네 줄면 이과애들 여기서 전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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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다만 한번 더 도전해봄직할까요? 22는 수특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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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0
Analyses가 아니라 Analysis 아닌가 Korea 도 Korean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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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조교알바) 하는 분들 있는데 전체 단톡방이 있어서 프로필을 알고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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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놀아줘 6
너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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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은 근데 4
헬스터디 촬영하는 내내 느꼈을 것 같은데 매달 모고 치면서 그 기분을 느끼면 적응될 법도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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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 4
현장에서 a까지만 구하고 시간 끝남 그래서 아껴뒀다 재수때 시도해봤는데 하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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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나왔으면 언제쯤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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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수시최저러 표본은 굳건합니다! 원과목은 안전하니 과탐러 여러분들은 n제풀이에 종사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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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그냥 꿀정도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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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미지급 때문에 법 찾아보는데 진짜 조오오오온나 어렵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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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보니깐 여자로 사는게 훨씬 나을거같은데 여자런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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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덕>1원 이건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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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16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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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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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학은 한 3 실력인데 크게 미끄러졌다고 쳐 근데 국어가 낮은 5등급 나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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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호라는 분 진짜 열심히 한 것 같은데 56456 이였는데 55233 된 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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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덕코 = 1.4원정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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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경영쓸껄.. 불안해불안해.. 501.3*인대 현재 60등!!!! 전년추합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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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강사까지 붙여주고 지원 다해줬는데도 전문대 얘기가 나오네 ㅋㅋㅋ 3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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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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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3
진짜 잘가르치시나보네 고정적으로 2등급은 보장시켜줌 이번에 메가도 가셨고 헬스터디 최대수혜자신듯
공직은 뭔가용
식약처, 보건복지부 등의 약무직 공무원으로 진출하는걸 뜻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현재 선호도 높은순서가 페이 높은순서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용?
약국>병원>=제약>>공직으로 보시면 됩니다.
학계는 논외로 쳐야할 거 같네요.
병원약사는 대학간판이 중요한가요?
제 전글 참조하세요 !
만약 지방 약대에 진학하게 된다면 석사 과정까진 무난히 밟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석사 후 군 대체복무로 제약회사 연구직 근무는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면허소지자이기에 교수님들이 두팔벌려 환영하실겁니다. 군복무의 경우, 의대도 마찬가지인데 요즘 빨리 쳐내는게 트렌드?입니다. 꿀이라고해도 길게 복무하게되면 그만큼 기회비용도 커지고 사회진출 시기도 늦어지니까요. 또한 요즘 현역병사 대우나 급여도 많이많이 좋아져서 선호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면허소지자이기에 환영한다는 말씀은 약학과 재학생이 아닌 경우에도 석사 과정을 똑같이 밟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집안에서 개국하기에 큰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울듯한데 대체복무를 후에 제약사 근무시 경력으로 인정이 될까요?
졸업후 진로를 제약사로 초점을 맞추는 경우 보통 석사마치고 대체복무로 가는 편입니다.
어차피 석사정도는 필요한 학위이며 대체복무경력이 모두 인정되기 때문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약제장교나 추후 신설될지도 모르는 공중보건약사보다 좋은점이죠. 수도권 근무니까요.
그러나 제약사에 큰 관심이 없는 경우 군복무를 18개월로 줄일수 있는건 큰 메리트입니다.
전문약제병으로 현역갈 수 있다는게 다른 전문직에겐 없는 좋은 메리트인데 이걸 잘 모르는 분이 많네요...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비율이 왜 적은지 혹시 알 수 있나요? 많이 안뽑는건지 아니면 무슨 단점이 있어서 많이 안가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