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극혐하는 시 장르
김춘수의 <꽃> , 김광섭의 <저녁에> 처럼 " 관계 ,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 " 을 말하고 있다는 망할 놈의 실존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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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0
이걸 영화로 만드는건 좋긴한데 아무래도 영화에서의 시간적 여유가 적을꺼같아서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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