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능 화학 1 전문항 손풀이 해설
2023 화학 1 수능 손풀이.pdf
풀어본 뒤 총평 : 어질어질하네요... 뒤통수 많이 아프실 거 같습니다...
4페이지가 2, 3페이지보다 압도적으로 쉽습니다.
20번 계산은 조금 많이.. 어지럽네요..
주요 문항은 4, 6, 10, 14, 16, 17입니다.
4번 : ' 전기 음성도 외워라 ' : N과 H의 전기 음성도를 별 힌트 없이 직접적으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선지들이 전부 다 문제 안에서 판별이 되기에 안 외워도 풀 수는 있지만.. 오래걸리겠죠?
NH3에서 H의 산화수가 +1인 걸로 추리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6번 : 전자가 두 개 들어 있는 오비탈 수 = 전자가 들어 있는 오비탈 수 - 홀전자 수.
10번 : 저런 무논리한 값은 나열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14번 : ' 전하량 보존으로 산화수 날먹하지 마라 '
16번 : pH는 0이나 음수도 가능하다..!
17번 : ' 퍼센트 농도도 공부해 '
이 글을 보는 미래의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열심히... 화이팅...!
수능은 끝났지만 이 글을 재미로 보고 계신다면.. 수능 끝난 뒤 이 시기를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질문이나 피드백은 환영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키,외모,연애,학벌,성적,친구
-
자랑하고싶었음. 흐흐
-
어쩌다가 겜을켜서
-
고대식 680 들고 고대 문과 1지망 박던 미친놈 잘가고 ㅋㅋ
-
ㅗㅓㅕㅐ 5
-
아직도 안 자는건 개처망한거겠지
-
외모 득 5
옛날에 어릴 때 어른분들이 잘생겻다고 먹을거 챙겨주신 기억들은 잇음 최근껀 아예 없음. 살찜.
-
스타듀밸리 해야하는데
-
사실 오르비는 학벌에 외모까지 다 가진 알파메일들의 집합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집행시켜 5
-
갠적으로는 제 외모 평균 이하로 봐서 5-6등급, 더 낮게보면 7로도 볼수있다고...
-
지금 생각하니 미적과탐을 했던 과거의 나를 말리고싶다 1
미친저능아가 뭔 ㅋㅋ
-
불수능 2
흐흐
-
외모로 득본? 썰 11
수험표 받으러 갈 때 후배들한테 인터뷰 제안 받은 적 있음 전적대 학교 뉴스에 얼굴...
-
이게유일한기억이에요
-
Entj사람들 0
대학에서는 어떤 이미지에요 제가 entj인데 장점도좋고 단점도좋고 욕써도되고 다양한 의견 펼쳐주세요
-
확통 vs 미적 3
표점 120 정도 받으면되는데 둘중 어떤게 더 나은거같음? 올해 불수능일거같은데
-
외모로 손해본 적 있냐고 먼저 물어봐야지
-
N이 커지며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느낀게 03부터는 거의 졸업반이라는 사실..
-
와!!시발 513 시발
-
강민철 쌤 0
흐흐
-
외모로 득본기억 3
. . 어그로인거 뻔히알면서 왜들어옴
-
우웩.. www.instagram.com/lovely-.-v/
-
전체 기회는 4번
-
2021 현우진 피셜임 반박은 미래의 우진이 함
-
외모로 득본적.. 17
교수님하고 1대1 의무상담하는 자리엿는데 보자마자 잘생겻다 해주심 교수님 납치...
-
어떻게 써야함 지금 생각해놓은게 가 안정 651 611 다 안정 416 356...
-
합격예측상에서는 13등인데 모의지원상에서는 20등까지 밀려남뇨 이러면 내일오전...
-
등장 6
퇴장.
-
보통 표점이 비슷하려면 공통이랑 선택 실력이 비례해야하는데 통통이들은 공통 선택...
-
생각할수록 걱정됨
-
ㄹㅇ
-
3년째 미적 젤 잘한게 2틀->기하 런 서바에서도 40점대 나오던 지구...
-
옛날에 2
ㄹㄹ
-
처음 개총갔을때 좀 차려입고 꾸미고 갔는데 첨보는 선배 네명이 잘생겼다고 이름...
-
아 배탈난듯 0
배아파미ㅣ친..
-
본인 재수결심하고 미적에서 확통으로 갈려함 미적 4따리인데 고민하지말고 확통이...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
아무리 삼수생이여도 술마실 애들이 8명 단톡방 애들뿐..
-
최소 소주 한 잔씩 마시는 거 보고 아 난 헌내기일 때 새터가면 안되겠다ㅎㅎ.. 이...
-
얼버기 2
다들잘잤어요?
-
본인 ㄹㅇ 이상한 점 20
사람 얼굴을 ㄹㅇ 기억을 못함 가족이나 몇개월 이상 매일 만나는 수준 아니면...
-
투명드래곤 취급인가요?
-
오오, 그러니까, 채, 무어, 말할 새두 없이, 문이 잠구어져, 누가 오기만을...
-
본인 엠비티아이 말하는데 다른 분들이 그거 기억하는 게 ㄹㅇ 신기함 난 사람 이름도...
-
정시를 하면 눈이 끊임없이 오름 미치겟다는거임 근데 사실 정시를 시작할때부터 목표가...
-
최초합5칸 5명정원 or 추합5칸 18명정원 어느쪽이 가능성이 더 있을까요?
-
극 intp라 먼저 못다가가는 성격이면 투명인간 확정인가요?
-
375칸 vs 845칸 7,8은 똑같은 대학인데 7칸짜리 학과가 더 가고싶어요
16번 코멘트 먼 뜻이죠..?? 문제의 어느 부분이랑 관련 있는 얘기에요??
[H+]/[OH-]의 값으로 10^14가 최초로 등장했습니다. 해당 문제에서는 상댓값이기에 발생한 상황이었지만, 실제로 pH가 0이면 실제 값이 될 수 있기에 해당 케이스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다)가 H2O라고 가정한다면 (나)의 pOH가 0이 되는 상황도 연출됩니다.
아하 몰랐던 사실이네용 감사합니다 !
17번
Step1) (나)의 식초의 질량=4d
Step2) (나)의 아세트산 질량=4d×5%
=0.2d(=d/300몰)
결론:a=d/9
그렇게 푸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