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윤이 밉다
작수 꼬라박지만 않았어도 선지 모음집은 안 만들었을텐데.. 선지만 1600개는 보고 선별한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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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고민 13
서강 경영 vs 서강 경제 vs 한파경 졸업 후 진로까지 생각하면 현재로썬 어디가 베스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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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었음 님들 선택은? 다니고 계신분있으면 의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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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파경 예비 6인데 가능성 전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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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YUDOF 입니다. 요즘 수시와 정시 때문에 궁금하신 것들이 많으실...
이런거 작년파이널에 누가 만들어서 올렸던거 같은데
님 혹시 제 생윤 질문 좀 봐주실 수 있나요???
앗 감사합니다ㅠㅠ
님 혹시 제 생윤 질문 좀 봐주실 수 있나요???
그거 동등지위 동일지위 맞아요??
종익t는 아니라는데 기출 제시문을 보면...
종익t 질답조교 답변이 ebs 해설지를 근거로 한다는데
위 평가원기출 제시문 보면 고통 쾌락의 감수 능력이 있는이라는 전제 조건이 성립되면 우리 종의 구성원이 아니라는 것을 근거로 하여 도덕적 지위를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제시를 해서요...
이건 뭔가 조교님이 근거를 잘못 끌고 온 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동등 지위랑 동일 지위가 같은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동일한 지위를 지닌다고 싱어가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쾌고감수능력이 있으면 동등한 지위를 가지는 것 역시 사실이구요
그러나 해당 문제의 발문에는 '(모든) 동물의 동등한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는가'라고 적혀있었으니 정답의 근거는 ebs 해설지가 아닌, 저 기출 제시문인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종익t는 동물 자체를 그렇게 안 여긴다고 설명하시더라구여...
싱어가 애초에 ‘동일’이라는 단어를 쓰나요 근데? 저 해설지가 좀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