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윤사하신 분들...
작년 윤사가 뭐랄까 아주 어렵다고는 못 하겟지만 뭔가 낯선 선지들이 조금씩 밟혀서 어렵다는 느낌 들엇는데(작년 수능 직후 오르비 회원분들도 언급햇음) 그런 것들 어떻게 해결하셧는지... ebs연계 하고 관련잇던 것들이엇나요? 기출만 풀엇는데 좀 낯선느낌이 들엇어요. 역사과목처럼 윤사도 ebs가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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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chess.com/play/e9lpdL 어제 시작햇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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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전 작년수능 47점이었구요~ ebs해설지에 은근 새로운표현이라던가 그런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해설지도 읽어봐야해요. 꼼꼼하게... 저는 늦게 이걸 읽어야한다는 걸 알아서 후회했어요 왜 빨리 알지 못했는가...
그리고 저는 수능특강이랑 수능완성에 있는 요점정리부분도 새로운표현이 나오면 다 정리해서 외웠어요...
제시문은 무조건 3초안에 학자가 나올수있도록 ebs 제시문을 싹다 정리했구요.... ebs 나름 중요해요 날개까지 전 다 분석했어요! 강의는 전 이지영샘 들었어요 ㅎ
왜 ebs봐야한다고 느꼇엇나요? 69평보고 느끼셧나요?
어느날 해설지를 읽었는데 새로운표현을 발견하고... 내가 이걸 시험장에서 보면 바로 알수있을까?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올해 해설지를 못봐서 모르겠는데... 해설지에도 제시문이 나와있는게 있었구요...
솔직히 전 응용능력이나 이런것도 딸리고... 수능시험장에서는 많이 떨리잖아요... 게다가 탐구는 달랑 2과목이라서 하나 망치면 노답인데... 그래서 바로바로 판단할수있게끔 하는게 제 목표였어요 시험장에서
근데 전 ebs 혼자서 따로 다 정리했어요....
나만 느낀게 이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