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개수
올해 9평보니까 문학,비문학 지문개수가 각각 4개씩이던데.. 원래 5개아닌가요??
잘못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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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의 효율적인 방법: 양치기와 발상노트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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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월 모두 4개씩 나왔습니다.
6월달도 보세요 경향이 바뀌었어요
이게 수능날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수능일 8시 40분에 출제위원장이 나와서 6,9월을 반영하여 출제했다고 기자회견 할텐데 문제 내용이나 난이도는 사실 상대적인데
지문수나 형식은 그렇지가 않아서 모의평가와 다르게 나오면 난리납니다 모의평가 무용론도 나올거구요
문과 올해 69 모두 44였습니다.
비문학은 4로 나올 것 같은데 문학은 5 아닐까 설레발 쳐봅니다.
6월처럼 수필(맞나?)이 고전시가에 끼워나오는 것처럼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
이번 6월에 그렇게 나왔었나요? 몇달 안 지났는데 잘 기억 안 나네요. 그런데 그건 너무 시가복합삘인데 ㅋㅋ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올해 문과 6월 제외, 평가원 출제 시험 난이도가 너무 낮았는데, 그거 해결하려고 그냥 권태나 파수꾼 같은거 문학 5번째 지문으로 던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ㅎㅎ
비문학 독서지문은 사실.. 변별이 거의 없어서 (근데 작년수능 때 틀린..;) 안나올거같고 문학은 나와바야 알 거 같네요 님 말씀하신대로
9평 난도가 낮아진 원인 중의 하나로 지문 개수가 줄고 지문의 길이도 상대적으로 짧았다는 점이 거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지문의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문학 4지문, 비문학 4지문으로 간다면 지문의 길이가 길어질 가능성이 높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