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삭] #47 연세대학교 논술첨삭 47호 (오리온대성운님)
오리온대성운님 (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pdf
오리온대성운님 논술 첨삭(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pdf
오리온대성운님의 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 첨삭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종 다니는데 이점을 잘 모르겠음… 지방이라 그런가 딱히 케어도 없고 걍 스카 느낌
-
시점이 달라지면 서술자를 달리하는거 맞죠?
-
손질 직후부터 마음에 들기는 쉽지 않은데 킥킥
-
저는 국수영탐 기준 2:6:1:5 이정도인거같음
-
무슨 노래일까
-
독재 짤릴 듯 2
출석률 5프로 미만인데 그동안은 말없다가 ㅠㅠ 근데 할말없음 ㅋㅋ
-
서바 끊엇는데 0
지학 서바단과 끊엇는데 그 시간에 4개년치 평가원 학평 싹다 풀라고하는데 잘한...
-
기출+ebs+실모 다 돌리고도 남는시간 아님? 기출을 아예 안봤다는건 말이 안되고...
-
인강도 많이 보급화 되었고 지방에서 서울로 현강도 많이 가는데 농어촌이라고 교육 덜...
-
600넣었는데… 3달 존버중 하 진짜 탈출하면 바로 미장에 시드 추가 ㄷㄷㄷ
-
이감 4
이감 메가에 올라와있는 온 버전 사서 민철이형이랑 같이 피드백할지 아님 시대가면...
-
과외준비하다가 도저히 안풀려서 해설지 봣는데 B보고 보통물질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
ebs에서 나오는 봉투 모의고사나 실전모의고사.. 파이널 마무리?? 이런거...
-
35142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그냥 느낌이 딱 옴 그 날에 확인해보죠 물론 다 틀릴수도ㅋ
-
작가님 선별 상상 실모는 왜 필요한가요 좀 더 좋은 인바디인가요? ㅋㅋㅋ(진짜모름)
-
왜 25때 그러시는지….
-
아다자즈능히기히리디지미ㅣ아알
-
갑질하면 안되지만
-
확실히 빡모가 시중 실모에 비해 난이도가 낮긴 한듯? 0
물론 22 30 고정 틀리는 허수가 하는 말이라 신뢰도가 낮긴 함 ;; 그래도...
-
1년에 끝낼 자신 있음
-
세시간 풀강 으 0
아무것도 없이 세시간을 오디오채우시네 이게된다니
-
걍 악깡버해야하나요..
-
으엉 배아파 2
고추가 매운데 계속 씹어먹었더니......
-
으흐흐
-
재작년 현역때 일요일마다 대치 편도 3시간 가서 들었던 수업 중 하나인데 생명...
-
만약 일찍 나오거나,, 주말 하루 빠지거나,, 등등 다 따지면 이제 갈 일이...
-
국어 오른 사람중에 자기가 왜 오른지 모르는사람들도 많은거같던데....나도 ㄹㅇ...
-
수바 12회 7
15 22 28 정신 나갈 것 같네 ㅋㅋㅋㅋ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09 32~34 > [리트 전개년 기출...
-
중간중간 다른거 가르칠수도 있음
-
문돌이들
-
실모 0
실전이랑 비슷한 책상이나 환경 어디 없으려나... 독서실이나 집 책상은 너무 넓음
-
국어는 정벽 들으면 24
7등급나옴
-
Px바=1은 a세제곱맞나여? Px바=3분에4는 먼가요?
-
철자/뜻 시험지 링크+출처: https://cafe.naver.com/righteacher/160
-
고민시 이쁘다. 0
아없숲 봤는데 원래 여자는 좀 싸이코매력이 있어야...
-
이감보다 더 어려운거같은데....
-
1학기 기말때 처음 봤는데 시험시간 관리 어느 정도 도움 되는 것 같았는데...
-
삼수생 얼버기 1
ㅅㅂ...
-
현역때 비문학 어렵고 문학 쉽고 연계율 낮을 때는 EBS 유기하고 기출 무한 반복...
-
ㅇㅇ
-
개같이 무한 n수박을 사람들 되게 많을 거 같음 ㅋㅋㅋ
-
진짜 개열받네요. 맨날 지는 귀마개 쳐끼고 실모풀다가 얼굴빨개진 리본돼지마냥 변해서...
-
오히려 1등급에서 그 위를 원하는 사람이 기출을 붙잡고 독해력에 몰빵해야하고 그...
-
예를 들어 축구를 연습한다고 칩시다. 슛하기, 패스하기 이렇게 자잘자잘하게 훈련해서...
-
한 시험지에 있는 가장 어려운 수2 킬러 너무 어려워요 풀이에 모순이 없는 건...
-
개인적인 감상인데 보면 수시러 대다수는 붙은거에 감사하면서 학교 열심히 다니는데...
-
4규 시즌1, 이해원n제 시즌1은 빼고요
-
맞지 않음?? 어설프게 듄 하다가 이도저도 안돼서 걍 망할 것 같은데.. 독해력...
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신 분들은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면서 자신의 글과 비교하고,
제가 첨삭한 부분들을 자신은 잘못하지 않았나 확인해보시면서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제가 항상 글자수 맞추는 것에 부담을 느겼는데 그것이 근거의 부족이였군요.
근거달기는
"왜 이렇게 생각해? 제시문을 통해서 설명해봐" 라고 이해 할 수 있나요?
네 맞습니다!
혹시 문제2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면 안될가요?
제가 지금 연대 기출 2015랑 2014 2013을 끝냈는데
이러한 약점을 보완한 좋은 기출 문제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기출문제 답안을 보지못해 어떤 약점이 있는지 알기 힘들어 뭘 풀어야할지추천드리기 힘들어요 ㅠㅠ
2번문제는 서술하신 근거가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의미에요
제가 또 말을 이상하게 했나봅니다.
채점기준에서 근거의 적절성이 크게 작용하는
기출 문제 추천해주시면 안될깡ㅛ?
즉 가-1의 환상자체는 낙관성만 제시했지 얘가 현실적인지 비현실적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거라면 사실 모든 문제기때문에 딱히 어느 문제를 풀어보라고 말하긴 어려워요 난이도가 높은걸 풀어보세요 그럼 근거서술또한 어렵겠죠? 12낭비 09 창조와파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