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기출해설 자랑대회?
기출문제 당첨자 여러분들 산소수는 모두 맛있게 드시고 계신가요?
8월의 전국 #기출해설 자랑대회 은(는) 아직 개최 미정입니다
7월 기출해설 자랑대회 소감은 어떠셨나요?
이거 계속 할까요?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할만 한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팔 구합니다 4
그런겁니다
-
내가 이쪽은 잘 모르긴 하는데 비트코인은 가상화폐면 화폐처럼 물건 살때 써야되는거...
-
설 덕담 1
가면 동갑 고3 사촌 있을 텐데ㅡ덕담이라고 둘다 열심히 해야지? 시전할듯
-
제가 이거 없으면 잠을 못자여 ㅠㅠ
-
중대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과 둘중에 어디가 더끌림? 2
님들이면 어디감?
-
일단 70대 2
타이핑이 문제로다..
-
남자친구잇음 남친 차잇음 같이살음 새벽에맨날맛잇는거먹는거올리고 진짜 예쁘게연애함.....
-
단어맞추기 포기 3
못해먹겠다
-
밸겜 ㄱㄱ 2
스트리머랑 사귀기 vs 스트리퍼랑 사귀기
-
22수능=n수생 양산의 시초이자 만악의 근원
-
아니 진짜 존나맛있네요 엄청 비싸다는데 혈육이 주문한 거...
-
연습하면오르려나 3
50점대찍어보고싶다
-
대통령이었다가 예체능쪽으로 빠지신 분은 아는데
-
이거나 맞춰보셈 1
꼬들 1122 4/6 Kordle.Kr ?9999 ⬜️⬜️⬜️?⬜️?...
-
올해 중으로 비트코인 하락장 올 텐데 하락장 시작 이후 1년 정도 지나면 모은...
-
국민대 새내기 필수 정보! 국민대 꿀팁과 간편 맛집 추천 0
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 저는 국민대 기계공학과 23학번입니다. 국민대에 처음...
-
고용노동부 장관 인증 문과 전문직 최상위 등급 순위 1등급: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
문과는 거의프리패스인가요? 수탐을 개망하지 않는이상..
-
오르비가 병신인건가 플레이어가 병신인건가 심찬우 들을려했는데 렉이 ㅈㄴ 걸림 이거 왜 그런거임?
-
리스크 큰거 아니었음? ㅈㄴ 신기하네 나도 돈 이빠이 벌고싶다
-
포지션 닫아야하나 흠
-
서울대 생물교육 396.9 물교 398.9 산림과학부 396.0 내신 bb...
-
22 23 24 25 시험지 4개 깔고보면 물이 맞음 당연히 근데 뭔가 털릴만한...
-
여자친구 구해요
-
있을까여? 궁금한 게 있어서
-
마타아시타 6
-
사탐런 했는데 0
새로운 과목 공부를 하는게 ㅈㄴ 오랜만이라 그런지 너무 귀찮음 다시 화1 하고 싶은데 인원수 ㅅㅂ
-
난 20대가 최대인가봐...
-
ㅈㄱㄴ
-
6모 응시자수 2만5천 언더 만백 97이하 2컷 48이상
-
아 개귀엽네 내가 왜 그랬지
-
에게에서오롱
-
아니 님아 이건 좀 13
-
문과 다 되는 점수였나요..? 텔그에서는 영문과도 40프로대였는디ㅜㅋㅋ
-
세종대왕 장인인 심온은 사위가 왕세자 되는 바람에 최후가 그렇게 되었다고 봐도... 0
태종이 외척을 경계해서 부인 쪽 집안인 민씨 집안 아작내고, 사돈인 심온도...
-
포켓몬 1000마리는 쉽게쉽게 외워지는데 내신 시험은 드럽게 안 외워지더라
-
fx -> f를 x에 대한 편미분 (y 상수취급한 후 미분) 사진의 공식을...
-
여태 영어공부를 안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안잡힘 단어나 미친새끼마냥...
-
ㅈㄱㄴ
-
군수생인데 수분감은 벌써 세권 다 샀습니다 사고 나니 타 강사 기출교재에 비교되어서...
-
첫트에 바로 60점 나오긴 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60점대만 나오다가 겨우 70점 찍음 ㅋㅋㅋ
-
수능 만점자도 하지말라고 하네요
-
암산3트 6
1트 2트 79 (캡쳐 안함) 3트 90은 못 넘을듯 재밌네요
-
난 1점인데
-
ㄹㅇ
-
힘내라고 개새끼야
-
재밌다 더 주ㅏ봐
-
근데 코울슬로 만드는사람도 법조인이라고 봐도 되나
괜찮은 것 같은데 #기출해설 태그 붙은거는 다른 태그를 안 붙이면 글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사람들이 기출해설글에 접근성이 떨어져 정작 수험생들이 글을 많이 보지 못했다는게 아쉽네요. 다 좋은 자료들인데..
7월 보니까 태그도 한자리 비던데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도 추가로 붙이고 진행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다
할 만 합니다. 하하
개인적으로 각 회별로만 해설해야되는게 아쉬웠습니다.사실 각 문제 해설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 차이는 해설이 나오는 방법론에 있는데 지금의 방식으로는 방법론을 전달하기에 한계가 있는 것같습니다.방법론이 적용되는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예시로 들어야하는데 각 회별의 기출에서 충분한 사례를 모으는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 모공브러시가 가지고 싶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하지마요 ㅋㅋ 이제는 다 풀이가 그게 그거일것같은데
생2 2014학년도 수능하고 9월 쓰고있습니다.
할만합니다.
개최한다면 수학비형 참여하겠습니다.
http://fmkorea.net/files/attach/images/4330406/825/751/032/025927adc30e9247f0b2927abf0660ed.jpg
또 하죠
법정 마스터리 찍고 있습니다 ㅎㅎ
ㄱㄱ 지학 전개년으로 달립니다
과탐같은 경우 시험지별로 풀이를 쓰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정이 되서 I과목과 II과목 사이에 개편이 많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I과목II 다 알고 있는
선생님이 아닌 비전공 대학생, 고등학생의 경우
개정전 시험지에서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없습니다.
또한 다른 과목도 그렇겠지만 탐구과목은 진짜 자기만의 해설을 쓸만한 문항은 한 시험지에 1~2개라고 생각됩니다.
나머지 문제는 이미 완벽한 해설이 나와있는 경우도 있고 너무 문제가 쉬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시험지별로 할게 아니라 단원별로 해설서를 쓰는 방식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