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한국사 고난이도 문제 해설
아래에선 전 문제 해설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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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익숙하지않구나 매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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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감 상상 더프 등)에서 생명 지문, 특히 질병 관련 지문에서 비타민 K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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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데 헤어졌다 10
반수 같이 하던 여자친구랑 오늘 내 생일에 헤어졌다..생일에 재수학원 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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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여기선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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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6등급이었던 예체능 친구가 본인피셜 현재 사설 모고풀면 80점대 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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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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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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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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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라 모르는데 통통이 친구들 피셜로는 확통 어렵게 내면 어차피 안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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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호선 역세권인데 농어촌+지역인재가 가능한 동네.... 8
바로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읍도 아니고 “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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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 1
9모보다는 어려웠는데 똑같이 93점 뜸 발전... 하고 있는건가 3등급 탈출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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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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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까지 꽉꽉채워서 보면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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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나이 비슷할텐데 ㅈㄴ 잘하는거 보면 ㅈㄴ 현타옴 이거 어케 극복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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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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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글 1
현역 언미영생지 44234 재수 언미영생지 13222 삼수 언미영생지 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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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삽질 6
잘 풀고 잇엇는데 그래프만 쳐다보다 보니까 주기를 대칭성으로 잘못 봐갖고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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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9모 인증) 17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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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과외 같은거 받았을 때 성적이 올랐다-> 다른 수업 들었어도 올랐을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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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플루언서들 많이 봤는데 실제로는 몸 안 좋은 건 고사하고 얼굴까지 축 쳐진 경우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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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에서 턱걸이 1도 아니고 안정적으로 1 떳음 ㅠ 진심 감격스러워서 눈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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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려운 지문을 읽을 때 문장마다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동시에 내가 읽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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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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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작&독서론 -> 가나지문 -> 문학 -> 나머지 독서 두지문이렇게 풀고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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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중에 에어팟 껴도 되나요 노래 듣는 목적으로요 그리고 현강 꼭 매일 3시간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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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그렇네요 그 어떤 분야보다 이공계적이면서, 그 어떤 이공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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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 강하게 만들뿐 밤 새고 똥참으면서 이감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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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75프로 미만의 사설 문제는 사설이 사설한거므로 맞은걸로 채크한다. 이감 98흭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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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7회 후기 0
언매 2틀 공통 3틀 88점 틀린 문제 해설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서 좋은 모의고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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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라는 사람은 납치,공갈,인신매매,살인 혐의로 체포됐다고 함 단순 음모론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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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얻다는 최소 대립쌍이죠?? 발음으로 비교하니까 자음군 단순화 후 된소리화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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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하고 지적 좀 부탁 허수담요단 나인거 같음 필기 너무 열심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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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승강심사로 올키 장학 받고있었는데 9모 올키 유지하려면 마찬가지로 국수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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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부 장점 2
1) 글을 잘 쓴다 2) 꼼꼼하다 3) 정리를 잘한다 4) 예습복습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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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존나아파서 시험전에 화장실가고 중간에도 화장실가서 학교가서까지 품. 7시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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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부족.. 이 젤 큰 거 같은데 무작정 하원시간을 당기자니 순공시간 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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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2 0
바탕 2등급도 나오고 이감은 3등급 정도 나오는데 바탕으로 쭉 밀까요 아니면 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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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뜰까나 주말중에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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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뉴런을 들으니까 앞에 개념정도는 그냥 이해할수있을거같고 실전개념강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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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번째 칼럼으로 찾아뵙습니다. 사실 칼럼 소재를 선정하면서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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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과계수관계 이용해서 푸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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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논술 7
내일 시립대 논술보러 가는데 버스타고 가도 되나요? 지하철보다는 버스가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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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킬러 지문에 과학/기술 지문 오답률 높은거 하나 1
전자는 어케 대비함.... Ebs 회독하면서 배경 지식 쌓는거 말고 답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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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 슈퍼항체? 이딴 플래그 세워도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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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생 28대입 준비하는 학생 어머니랑 통화했는데 비평준화 상위권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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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이 저게 내 문제의 원인이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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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어디가고 화작 문제 3 5 3개 아님 수능공부하라고 만든 책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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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이 휘날리는 방 이번주 일요일 오후 10시 경에 주간 공시 20시간 아래로 전부...
잉? 충칭에 정착한게 30년대 초반이라고요?? 혹시 1번이 아니라 3번 아닌가요??
아, 오타났네요. ㅎ ㅠㅠ
지적 감사합니다... ㅋ
답이 ①번인데 왜 오답으로 분류를... ㅠㅠ
한국독립당은 1930년대에도 존재하지 않았나요??
한국독립당, 조선민족혁명당이 지지한다고 하여서 40년대 충칭정부 시절 여당의 한국독립당, 야당의 조선민족혁명당으로 생각하고 풀었는데 이건 틀린 답안일까요??
틀리긴요.
꼼꼼하게 잘하셨는데요. ㅎ
저는 조선민족혁명당보다 승인에 초점을 맞춰서 문제를 풀었는데,
(그래놓고 왜 언급은 빼먹었는지... 밑에 해설지엔 써놓구선... -_-;;)
저보단 님이 더 정석으로 푼 것 같습니다. ㅋ ㅠㅠ
강제로 군에 끌려간 에서 30년대후반 지원병이 아니라 태평양전쟁이후 징병을 생각해서 44년이라고 생각했는데 틀린건가요?..
틀리지 않습니다.
일제의 국가 총동원법이 1938년에 제정되고 지원병제가 실시됩니다. 그러다 1941년 태평양 전쟁을 계기로 본격적인 징병에 나섭니다. 1942년 5월 징병제를 실시할 것을 결의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하죠. 1943년의 학도 지원병제도 이름만 지원병제일 뿐, 학병거부운동이 일어나자 총독부에서 강제로 입대시켰으니 징병과 다름없죠.
1944년의 징병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도 정답을 맞히는 데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1941년 태평양 전쟁 이후로 보고 풀어도 문제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