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썰 [1호] 13학번 에디터의 Latte는 말이야...
안녕하세요! 한수 모의고사 에디터1입니다.
오늘은 뭐.. 그냥 여러분들 글을 보고 있자니
'이 할애비는 말야~' 하고 싶어져서...ㅎㅎ
아~ 그렇구나... 하고 가시라고 라떼 시절 수험 썰이나 풀어보려구요...!
재미는 없을 수도 있어요 ㅎㅎ,, 여러분 트렌드... 따라가기 넘모 힘들어요...
1. 국수영...? 아니, 언.수.외...
여러분 요새는 국어, 수학, 영어 영역으로 나뉘더라구요..?
이 할아방탱이는.. 언어, 수리, 외국어였어요..
14학번부터... 국수영으로 바뀌었으니...
수능을 언수외탐으로 봤다... = 13학번 이상 암모나이트급 화석 ...
2. 탐구... 세 개... (Feat. 삼지리)
지금은 사회/과학탐구에서 선택 가능한 과목이 두 개고 두 개가 전부 수능 반영이죠...
이 할아방탱이 때는 세 개 선택, 두 개 반영이었어요...
그래서... 문과 지리러들은... 한국지리/세계지리/경제지리로 삼신기를 모으곤 했어요...
경제지리 들어는 보셨어요...?
증거입니다.. 믿어주세요...
꼬치... 맛있어보이죠... 저거 나름... 투표로... 뽑힌거에요...
배고프네요...
3. 그지같은... 수능 샤프
이 할애비는 저 위에서 네번째가 수능 샤프에요......
근데... 어쩌다보니 다섯번째랑 여섯번째도 모아부렀어요... 허허...
울 예비 새내기들은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허허... 부러워요 아주...
수능 샤프는... 믿고 거르도록 해요....
이 할배한테 또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봐요... 대답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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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ㄱㅋㄱㅋㄱㅋ언수외탐ㅋㄱㅋㄱㅋㄱㅋ
왜...어디가 웃긴거에요.. 언수외탐이 뭐가...
한수계정요즘왜이러케재밋죠한수모의고사는 법의 한수를 당장 출시하시오
나딱딱님이 그렇다면 고민 좀 해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