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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끝. 0
그래 무슨 휴릅이야 수능까지 달립니다. 역시 머리 맑아짐에는 물리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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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서 변별 안되는 모고나 가능하지 적당히 변별되는 올해 9월 지구같이만 나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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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2 -> 1 한달...? 솔직히 된다고 본다. 0
내 주변도 그렇고 몇명 있는디.... 3모 화학 6 -> 6모 50인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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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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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과탐 2 -> 1 한달 안에 못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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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얼굴에 곰보가 있었는데 나이는 30살 즈음은 되어보였다. 그들은 수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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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금성 보내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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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될수도 있음.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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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에 1 맞을 가능세계 있는 거임? 파이널이라 그나마 쉬워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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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공부 3시간 더한다고 안달라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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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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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긴장되네 0
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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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수갤,야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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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합니다 7
전 모두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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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현실 6
1. 현실에 없는것이 있다 2. 현실에 없는것이면 마음속에 있다 2의 반례로 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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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펙 고졸이다 영어, 독일어 할 줄 안다 이번 수능 치려다가 포기했고 그냥 응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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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재밋음 도달해보지못한 경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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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9점 4
16번 틀리는 허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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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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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 23회 0
생바 23회 답 아는사람 있을깡??? 나 답지를 잃어버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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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왤케 따뜻하냐 이번이 유독 따뜻한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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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싸우는거야 6
뭐가문제야세이썸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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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하고 수능 올해 9평 출제하러 가신분 제자라.. 근데 올해 수능은 안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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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
전형태 모의고사 2회 답지 좀ㅠㅠㅠ 답지가 사라져서 채점을 못하고 있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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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공부 노베이스고 점수에 욕심은 없고 최소한으로 할거만 추천부탁드려용 69평이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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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움? 0
왜? 나 롱패딩 안챙겨도 돼? 진짜 이날씨에 수능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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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모의고사는 좀 퀄리티 좋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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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현대시 -13점 과학지문 -5인데 수능날 2등급 가능할까요?.... 현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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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프고 몸 안좋고 온몸이 공부하기 싫다고 발악중 이제 물리 실모 7개만 풀고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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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트테요 나네임드요 꺼드럭걸고말입니다 참...어이가없거든요 Sham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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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하면서 독해는 다 맞는데 꼭 듣기 1~2개씩 틀림 독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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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68점 6-3 독서 문학 각 3틀 희망회로 다시 돌아간다 근데 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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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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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론 몇 작품 정도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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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라도 살리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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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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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능으론 화2물2지1만 했으니 이거 기반으로 말하면 40초중반에서 50맞추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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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적생모 풀고 있는데 기출보다 훨씬 지엽도 많고 빡빡한거 같은데 원래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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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7364 (화작 미적 생지/6모 9모가 재수생 시험인 것도 모르고 투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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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ㅈㄴ 김 -> 읽다가 조건 하나 누락 -> 계산 안 뚫림 -> 빙빙 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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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모 이감 6-10 68점 이해원 2-3 96점 21수능 영어 89점 적중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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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6
아직작수화작안풀어봄 계속미루고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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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에 없는것이 있다 2. 현실에 없는것이면 마음속에 있다 2의 반례로 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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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학 심화개념강좌들은 몇월달쯤 완강되나요??? 1
교재는 새기출문제들만 추가될테고 강의는 아주 새로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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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등 지금까지 풀었떤 실모 중에서 볼 만한 거 가져가서 오답 다시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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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 문과로 옮길 듯 원래 목표했던 대학은 아니긴 한데 과랑 안 맞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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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뒷장 보면 부정행위로 퇴장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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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를 개같이 유기했지만 국어 3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 반드시 2등급 맞고 온다....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이게 제 생각입니다 허허
인스펙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근데 학생들이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싶습니다!
제 생각과 별개로 좋은글은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러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좋은 영감 공유해주시면 저와 학생들의 성장에 모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글읽고 사업에 성공햇숩니다
설경 5급사무관이라는 사람한테 데인 사람이 많아서 참..
다른 분야는 몰라도 글에서 언급된 연애만큼은 글로 연애학을 공부한 사람보다 그냥 사람 많이 만나본 사람이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1단계 '지식' 2단계 '경험'이 배움의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풍부한 지식이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니까요!
선지후행 ㅋㅋㅋ
일단 여기는 서울대 뱃지부터 달고 글써야 신뢰합니다
서울대 나오신거 인증부터 하고 써야 함 분위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우선 서울대 뱃지는 달았고, 제가 기출 2번 풀고 토익 990 맞은 적이 있는데,
유효 기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시험 볼 예정입니다!
그 전에 저는 오르비에 훌륭한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글만 읽어봐도 글의 가치를 알아볼 학생들을 찾고 있습니다.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학생이라면 제가 어떤 뱃지를 달고 있어도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바뀔 거라 확신합니다.
네 응원합니다
좋게말하면 확신이 있는건데 나쁘게 말하면 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상한사람이 된다 느낌이 글에 좀 있는것같은데..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라오는건가요?
프린키피아님!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와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어떠한 가치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만약 제 글의 가치에 공감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제 글을 읽느라 시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단지 저는 제 글의 가치를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제 글을 읽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뀔 거라고 확신합니다.
전 가독성,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하는 문장, 자기확신에서 정말 흥미를 느꼈습니다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려주시나요? 이 글만으로는 아직 궁금한게 넘 많네요..
응원합니다
누구든 심리학 공부를 조금씩은 해보는게 일평생 메타인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하기 위해 공부한다는 생각은 제가 내신을 위해 한국사를 암기할 때에 했던 생각과 일치하네요
하지만 심리학자 아들러가 어렸을 적 형에게 열등감을 가짐으로써 열심히 공부했듯,
단기적인 목표에는 열등감에 빠져있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연애를 했다는 것에서 거릅니다
그렇구나
오오 기대된다
수능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 했었는데 이 글 보니까 반갑네요
좋은걸 나누길 좋아하시는 모습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소중한 경험을 담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