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유저들 싸잡아 비하하는건 아닌데 롤 솔랭같음
여기 만큼 뭔가에 사로잡힌 집단은 나는 롤 솔랭말고 못봄.
과거 밥만먹고 롤만 했던 당시에 나는, 티어가 좀 높은 편이였음.
일단 다이아1 마스터쯤되면 뭐 전챌도 가끔 보이고, 당시에는 현챌하고도 잡아주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짐.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전 챌린저도 개같이 똥싸는 판이 있음. 마스터라던지
근데 자꾸 갱당해서 죽으니까 다이아1유저가 마스터 유저에게
백핑을 찍는다? 그럼 바로 입에 거품을 물고 마스터 유저가 개지랄을 시작함. "나는 마스터인데, 백정 장1애 련이 갱이나 쳐올것이지 , 졷 버러지 다딱련이 뭘안다고 개지1랄임?" 보통 이렇게 시작하는데
다이아가 보통 자존심은 상하지만 참음.
근데 이게 진짜 골치 아픈 상황이 생기는게
그 다이아 탑레이팅(최고점수)가 마스터보다 높을때
그러면 이제 그때부턴 탑레가지고 싸움
어디 마스터 졷벌레년이 아가리질이 냐니 부터 시작해서
그냥 탑레이팅 이야기 나오면 그냥 그판은 할필요가없음
채팅치다가 끝날겜이니까 템다팔고 우물에 있으면 됩니다.
아무튼 오르비 볼때마다 롤 솔랭 생각남
마스터 이상 유지하려면 시즌 천판은 기본 베이스라 솔랭 안하는데
뭐. 오르비도 그렇잖아? 뭐만 하면 상대의 주장에 대한 논리보단
수능 점수가 몇점인지로 판단하지 않나?
근데 어떤집단도 상대방의 배경을 직접 거론하면서 무시하진 않거든?
근데 그런 집단이 딱 2곳 있는데 그게 롤 솔랭과 오르비임
"다딱이련말은 안들어도 됨, 한번만 더 훈수두면 미드달림"
"성적을 보니 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됨"
뭐 둘다 특정 분야에서 최상위권으로 그거에 대해 집착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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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그런 사람들이 비정상입니다
근데 요즘 사람들이 다 날이서있고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