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와 벡터 한문제 질문좀요

본인 무성애자인듯 8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은데 양 성별에 다 이성적인 좋음은 한 번도 못 느껴봤고 그냥... 

실제로 모쏠아다가 있음? 1

아 나구나 

부산대 대학발표아직안했나요 8

아직대학다발표안함? 

설대 발표까지 어케기다리지 3

ㅠㅠ 혹 CC빔 맞을까봐 두렵기도하고 요즘 정신병걸릴걱같음 ㄹㅇ 설경… 붙으면 어떤느낌일까… 

잘자라고해주셍요 7

굿나잇 

두 달만에 친구랑 놀았음 4

2일인가 3일 동안 안 씻엇는데도 떡 안 쟜다고 해줘서 얘는 진짜 착하구나 싶었음 

오랜만에 혈육 집와서 스카에서 밤새고있음 0

내 방에서 자니까 내가 잘곳이 없음 

허슬러가 꿈이에요 2

뭐든지열심히하는사람이되고싶고 뭐든지열심히하는사람을만나고싶군요 

다음 생은 부잣집 고양이로 0

맨날 깽판부리면서 살아야지 

피파 팀컬러만 30분째 고민 중 10

티카타카 마려운데 페드리나 파머 같은 애들 쓰고싶음 근데 또 너무 구리면 안됨 근데... 

저 키 큰듯 3

고3때에 비해 1센티 정도...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9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나도 쎈이나 그냥 풀어주면서 시간떼울수 있음 2

적당히 이럴땐 이래야해!!! 이러면서 근데 그러면 그렇게 만들어진 잘못된 습관이... 

역시 새벽은 성비가 2

내일부터 책읽을땐 커피마셔야겠다 4

근데그러다가 책이랑이불에 쏟으면... 

나를 아는 사람들은 11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오르비를 떠낫구나 

오르비 과외 가입했더니 전화와요 8

이거뭐야… 

확통4등급 김기현 커리 0

작수 백분위 78로 3이긴 한데 그 이후로 손도 안 대서 감 많이 잃었습니다... 

씹덕게임이 재밌긴해 0

요즘 원신, 젠레스, 명조 이렇게 하는듯 붕괴는 초반에 하다가 때려쳤는데 명조처럼 다시 주워올지도 

저도질문받거나해드려요 34

아무리 하위권 내신과외여도 4

본인입으로 1등급 2등급 내신 받고싶다고 한 시점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 자칫... 

심심한데 1ㄷ1 쪽지 할 남르비 구함 15

대댓 달린 댓글은 나중에 못 미려나요 8

혹시나 해서. 

흠냐링뇨 0

아함 쩝 

잘자티비 3

반말미안티비 좋은꿈꾸라구몬 

비디디도 인정한 25킅니폼 0

그러니까 빨리 팔아달라고 킅런트야.... 연휴 끝나면 그.. 올려줄꺼지?? 

자꾸 결국 발생하지도 않은 일 갖다가 마음 졸이고 있는데 어쩌죠 8

예를 들어 제가 올해 4합8 간신히 맞췄는데 4합8 못 맞췄으면 어쩔 뻔했나 이런 식으로 

워낙 수능장이 무서웠음 3

중산고였는데 문이 철문이고 조명이 개음산함 종소리도 무섭고 

사탐2 약대 질문 0

이번 정시에서 사탐2로 약대 안정권 뜨신 분 성적이 어케 되시나요 

베몬 아사 왤캐이쁨 0

일부러 고3문제로 수업하는건 있긴한에 12

고2 수1 내신도 결국 수능 난이도 안벗어나니까 그거 대비도 하고 어려운 경험 미리... 

국어 인강만듣다 독학 첨으로 해보려는데..피램 독서 문학 둘다 좋나요? 0

제가 그냥 독서 문학 둘다 너무 취약해서.. 피램은 문학이 더 좋나요? 독서가 더 좋나요? 

칠판보다 손해설이 더 효율적임? 1

나만그런가 칠판강의보다 A4용지 손해설이 강의량도 적고 집중과 습득이 잘되더라 

뭔가 아이돌프사가 많은거같네 8

아이돌하나도 몰라서 다 구분이 안돼... 

연고대 낮공이라도 공대 가려면 1

과탐이랑 언매 본다 했을때 최소 어디까진 받아야 쓸만하다고 할 수 있ㅇ나여 올... 

개바쁜사람이랑 연애하는거 13

해봄? 할짓이못됨ㄹㅇ 

주량 기준 알려줘 13

얼굴 빨개지는거 알딸딸한거 속 뒤집어지는거 필름 끊기는거 기준이 뭐여 

레어 구매 버튼을 눌렀는데 안 사지는 건 뭘까요 10

예산은 넉넉한데.. 

수능보고 오열한 썰 다털렸다 2

수능날 오열한 썰 아빠가 친척집에 다털어버렸다 개쪽팔리네~ 

ㅇㅈ 괜히 한건가 3

으음 

다들 주량이 어떻게됨 3

본인 딱 세병 

남녀 구분 재밌네요 0

근데 너무 힘들다 이제 잡니다 ㅎㅎ 밤동안 댓 달아주시면 또 구분해드릴게요 

책읽는거 ㄹㅇ 왤케힘들지 2

한문장 읽다가 졸고 한문장 읽다가 졸고 글자 다튕겨서 쉽게풀어설명해주는데도 하나도 이해안되고,, 

주변에 나만큼 노래취향 올드한 사람 잘 못봄 7

이때가 명곡의 시대인데 

연애하고싶다 3

애인사귀고싶어 

성적표 나오기 전날까지 1

나는 84일까 88일까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86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수능 끝나고 0

친구랑 채점 매고 넋이 나가버려서 자책을 엄청 했어요 

여르비들 슬금슬금 나오네 7

남르비들만 ㅇㅈ하라고 쪽지 보내야 하니까 

솔랭에서도 팀원들이 아무도 안해주네.. 0

솔랭에서도 어떻게 비디디 해줘!! 일수가 있지.. 

난 오르비 덕에 대학 간듯 11

수능 수학을 ㅈ박아서 진학사도 안 사고 단순 백분위 합으로 인서울 하위권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