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시점에서 언어시간..유형별 팁부탁드립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쭉..언어시간에서 시간부족이 줄어들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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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틀렸나 보니까 어법이더라… 30초컷하고 넘겼는데 뭘 잘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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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통틀 98 미적2틀 88 영어2 생1 42 지1 48 텔그는 안된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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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평가원 기출중 제일 어려운거 같아서 손발이 벌벌 떨렸다 반박 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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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학원에서 냥대 인논 준비하는데 (수능전부터 몇개월 준비함) 최근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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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표하면 진짜 꼴아박히는수가있음 과목이어려운것도아니고그냥무조건50목표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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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갔다오는것도 좋은 생각임 (특히 반수생) 수능도 중독성이 상당해서 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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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장난감들이나 차량 내 악세서리들 같은 경우 스테인리스가 주로 사용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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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구 3등급이 쉬움? 12월초부터 4시간씩 공부했다고 가정할때, 단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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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력대로잘본듯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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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 0
41313 화미생 생윤 어디까지가나요 이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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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6모 32321 9모 22111 수능33344 대충 교육청이랑 사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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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뜨면 진짜 군대가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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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없는 중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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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이 80점대고 1번이 90점대인데 그 1번이 2411임 -> 2411이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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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보통 다들 더 올라갈 거라 보는데 잘하시는 분들 중에서 85 보시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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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nown Unknowns Unknown Knowns Unknown Unkno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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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의 경우 서울대 자연계열 자체가 전체 다 펑크 났었는데 이 때는 진학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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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부터 시작할거고 ㅇㅇ 하루에 4시간씩 수능날까지 매일 투자할거임 개념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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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자체제작) 영어(구사십일생) 화1(자체제작) 생1(yoon's 찍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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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볼 기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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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년에 늦게 재검 받은게 스노우볼 굴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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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 11
열역학 80점 ㅊㅊ 참고로 팔뚝으로 밑창 다 가리고 직접 풀었음 박제각이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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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아묻따 13찍고 30번 아몰랑 뒤집어 31찍고 둘다맞은... 썰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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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맞추면 내신 낮아도 수시 붙나요? 내신 5.8인데 수시 써볼걸 그랫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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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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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목표면 사문,생윤이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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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해서 시간확보하고 미적공부에 투자하는게 바람직한듯 작년에도 그렇게생각했는데 이젠 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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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짜지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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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외생한테 3
답개수 안맞을거고 28번은 2번 30번은 10~19 사이로 삘타는거 찍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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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가면 좋아서 기절할거 같은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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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건 표본 더 들어와도 합격가능성 높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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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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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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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재수생 0
05재수생인데 이 성적표로 가톨릭대 합격가능할까요? 정말 간절해서 답변 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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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대 한양대 중대는 정시 2배 이벤트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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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즉 2506이 제일 쉬웠다는거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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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재수한다해서 알아봐주고있는데 애가 약대만 목표로 함. 과탐 3-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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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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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만점 표점이 지구 45점 표점보다 낮은 거 보고 내년엔 사탐 하나랑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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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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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서울대 기준으로 얼마나 후한가요? 돈아까울 정도? 그냥 실채 떠서 진학사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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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5수해도 서울대 못가는 사람이 더 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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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친구중에 맨날 17로 찍는 애가 있는데 걔만 맞고 전 틀리면 배아플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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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격려하고 시련을 딛고 씨발삼창하고 다시 일어서는게 말이쉽지 그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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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가 1컷-2점 고정적으로 나왔기때문. 그러므로 94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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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반영비로 어째저째 비벼볼만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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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면 a 가능?
가장큰문제라고 하셨던 읽다가 뭔말이지하고 다시읽는습관. 이걸 어느정도 극복해야하는게 관건같네요
읽다가 뭔말이지하고 다시읽는다 하심은 지문처음 읽을때 그지문이 무슨말을 하고자하는지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읽으신다는것같은데
정확히는 아니여도 대강 이런소릴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정도는 알고 독해를 하셔야합니다.
과학기술부분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예를들면 어떤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를 서술한 지문이 나오면 첫번째 문단에는 그다음문단에 어떠한 내용이 나올지 짐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걸 파악하는게 첫문단을 읽으면서 동시에 해야할일이구요.
그다음 단원에는 이런내용이 나오겠구나 하고 대강 파악을 한뒤 읽으셔야지
뭔말이지? 이러한다는것은 첫문단에서 2문단,3문단~ 마지막문단까지 하고자하는말을 보지를않고 그냥 단순히 읽어나가는정도로 그치게되는거지요
그리고 아무리 언어를 잘하시는분이라 하더라도 내용을 한번에 읽고 문제를 정확히 푼다는것은 도저히 힘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문에서 중요한 내용을 캐치를 한뒤에 문제를 풀때 중요한 내용의 세부사항으로 다시돌아가 그것을 적용하면서 푼다는식으로 풀어야 옳다고 봅니다
이것을 익숙하게 몸에 체화시키기위해 우리가 기출을 푸는것이구요
질문자님이 필요하신 답변에 조금 벗어나 산으로 가버렸네요 ㅠ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가지만더 여쭤볼께요
한문단한문단읽고 주제생각하면서읽어야하나요??
전 그냥 읽고 질문해가면서 비문학을읽어서요,..
만약 첫문단이 서경덕은 지보다 행을더중시했다
이런문장이있으면 왜중시했지??이렇게 맘속으로 물으면서가거든요...
추측하는것도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전체적주어를 머리속에 담고간다는생각이안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