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모의평 질문(경우의수???)
일단은 나형에 대한 질문입니다.
10월 모의평에 경우의수 문제가 꽤 나왔잖아요. 난이도와 무관하게요.
30번은 수열...인가 그랬는데 실제로는 경우의 수로 찾는 것이었고, 그 원판 쌓는 문제(답이 56인거) 그것도 일종의 경우의 수 문제.
사실, 경우의수와 확률이 부족해서 나왔을때 긴장을 하긴 했습니다만,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여서 풀수있었는데요,
수능때도 경우의 수적인 마인드로 접근해야하는 문제가 여럿 출제될까요? 10월처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최강의 킬러문제임.
-
차단한 놈들이 많아서
-
ㅈ반고 문과반 특 13
전교의 음미체 친구들 다 문과반 뒷자리에서 자거나 그림그림 자동으로 분위기 ㅈ 같아보임
-
암만 생각해도 더 이상은 의료가 지속되기가 어려워보임 1. 대학병원들 재정이...
-
들어가자마자 담배 쩔은 냄새 남 ㄹㅇㅋㅋ
-
이해원엔제 s1푸는중인데 day마다 격차가 너무심해요 다맞는 day랑...
-
지구냉랭화 없나..
-
ㅜㅠㅠ
-
요새 느끼는거 6
같은 고등학교라도 문과반 이과반 분위기가 정반대임
-
여캐 일러 투척 4
-
일단 나는 제본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돈주고 삶 그럴 형편도 되긴하고 근데...
-
마닳 하나 사서 박치기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강기본이라도 한바퀴 돌리고 기출 보는게 나을까요?
-
실모가 독서에 폴리펩타이드를 왜 쳐 내 문제라도 아미노기 카르복실기랑 구조 위주로...
-
22 30 92점 아니 이거 킬러가 너무 개킬런데요 선생님...? 15는 5랑 4...
-
ㅍㄷ ㅁㅇㅅㄴㄷ 5
-
패러프레이징 이 파트 해석을 봐도 정답을 못 고르는 상황이 매우 빈번한데 이거 원래...
-
학식 대존맛 8
초딩입맛 맞춤형
-
진지) 고3인데 자꾸 1학년 여자애들이 예뻐보임 … 하 나 어캄 10
대학교 1학년
-
오는구나 대전 러셀 옆에 호텔 있는데 거기 앞에 관광버스가 잔뜩 있는거에여 그래서...
-
9월 23일은... 14
우리애 생일이었습니다...
-
그래도 졸려
-
수업하기싫다 1
수능볼때도 독재했는데 역시 난 독재가 편한듯 ㅎ.ㅎ
-
맞팔구맞팔구 ~ 11
-
화1 지1 모의고사형말고 단원형으로 된 n제 머머있음? 2
문풀양이 부족하다
-
2506같은게 난 좋다
-
딱 오늘까지만 놀고 14
내일부터 공부해야지
-
ㅇ
-
제발 그냥 멀쩡한 1~3차함수로 작년처럼 쉽게 주고 인논에 힘줬으면 좋겠다.......
-
수학만 박살난거보면 수시 최저러 같긴한데 정시론 인서울은 되나
-
이감 독서지문 1
평가원이나 리트 강케이,바탕 독서지문은 잘 읽히는데 이감 독서지문이 너무 안읽히는데...
-
저 작수 50점대 낮4등급이어서 국일만 1회독 했는데 한국인으로서 느껴지는 친절함과...
-
안뇽? 12
반가워!
-
올핸 국어 제발 극복하고싶네여
-
정상임? 옛날에 바나나 후레시로 비추고 한입먹는거보다 훨씬 어려운거같은데
-
더프만 사면 되는게 아니라 무슨 큐알코드로 신청을 또 해야된다는데 도대체 눈을 씻고...
-
둘다 저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인데
-
기온이 내려갈수록 내 심장의 온도는 높아져
-
ㅈㄱㄴ
-
문제지 올리는 게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 [쾌락주의] 5,6번에서 정답과...
-
정상임? ㅅㅂ 문학 35분 걸리고 독서 30분걸림
-
당신이 방금 전까지 있던 시간은 수능 전 날 오열하며 시간이 50일만 더 있었다면...
-
국바 10회 7
90점 -13, -21, -33, -34 다만 전과 달리 이번엔 오답 중 최소...
-
짜피 듀얼코어식 반영비로 내 환산점이 높아지면 그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텐데......
-
최근 동네 개원의사의 월급이 평균 1500만원으로, 근로소득자 평균의 5배...
-
내신용 수능용 할거없이 어떤게 좋으셨나요???
-
일단친구가스탠딩연석잡았다고하긴하는데 ..
-
이과도 아니고 문돌이가 수학만 한다고 될게 아닌거 같다..
-
차분히 읽는다는거 자체가 안되는듯... 선택 같은데에서 지체되거나 문학에서 시간...
수능에 경우의 수 많아봐야 1문제 나오지 않나요?
교육과정 바뀐 후로 경우의 수 파트는 쉽게 나오는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자이스토리 미통기 책을 보면, 경우의 수가 빠져있더군요.
대신에 중복조합이 나왔죠.
경우의 수가 확률 쪽으로 옮겨가서 확률 문제랑 합쳐서 나오는 것 같아요.
따라서, 경우의 수 문제를 중복조합으로 대체하고 확률 쪽에서 경우의 수를 활용하도록 하는 것 같아요.
30번은 수능 때 나오기 좀 거시기 하지만,
원판 문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