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t 진또배기 후기
비문학은 재미없고, 인강을 들어도 별 도움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비문학 공부를 미뤄가던 중 오르비에서 유대종 선생님이 이벤트를 하셔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비문학 공부 해야지 6월 모의고사가 곧이다 라는 생각으로 첫강을 들었습니다.
재미없을줄 알았던 비문학 인강이 되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올려주신 인강을 다 들었고 제 머리엔 글을 읽는 사고가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고를 적용하고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은 이제부터 제가 할 일이고, 정말 강의는 최고였습니다.
비문학을 구조적으로 읽는다 이 말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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