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모의나 수능 푸셨을때 듣기 하면서 뒤에 문제도 동시에 푸셨었나요?
제가 수능을 봤을때는 외국어가 쉬운편이라 듣기 다 풀고 다음으로 넘어가도 시간에 무리가 없었는데 요새는 난이도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듣기 풀면서 그 문제 답 바로 찍으면 페이지 넘겨서 듣기 이후 문제 푸는 버릇을 들이려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듣기도 제대로 못하고 나머지 문제도 제대로 안풀리는정도는 아니라 괜찮은거 같은데 그래도 좀 찝찝한건 있어서...
오르비분들은 어떻게 푸시나 궁금하네요
근데 수능때도 듣기 나오면서 시험 시작한 이후에는 듣기 풀면서 뒤에 문제 풀어도 상관 없는거죠? 뭐 규정 위반 그런거 아니죠? 안본지 오래되서 저게 되는건지 안되는건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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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듣기하면서 6문제정도풉니다.
어쩔 땐 듣기하다가 빈칸 다풀때도있고, 아니면 목적문제부터 빈칸직전까지요.
저도 18, 19 정도는 푸는데요, 그냥 듣기만 다 하고 100% 정독으로 풀어도 5분은 남겨요 ㅇㅇ
ㅇㅇ 연습할땐 정독으로 연습하고 시험장가서는 몇문제는 여유있을 때 보는 연습이 좋은듯ㅎㅎ
ㅇㅇ근데 웬만해선 (빨리 풀 수 있는) 18, 19 이상은 욕심내지 않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ㅇㅇ
전듣기하면서10문제이상은풀어요
전 듣기하면서 분위기랑 도표 내용일치 불일치만 일단 건드리는데
222 젤 무난한듯.. 다른 문제들은 틀릴 염려가...
전 듣기할때 아무것도 못함 ㅜㅜㅋㅋ듣기 놓칠까봐..
근데 안내방송 나올때는 풀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