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한13학번 [217689] · 쪽지

2012-06-19 16:04:18
조회수 2,840

외국어 인강 필요성?

게시글 주소: https://simmen.orbi.kr/0002931660

저는 외국어는 여태껏 인강 안듣구 공부해왔는데 여기서 보면 잘하는 분들도 하나씩은 다 듣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영어는 단어랑 해석만 되면 끝이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었구 현역때는 계속 텝스공부해와서 영어는 나름ㅜ자신있었는데...이명학강좌 리로직? 이거 들어야하는건가요?ㅜ 오티 들었는데괜히 안들으면손해보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들어보신분들 중에 도움많이 받으신분들 댓글좀 부탁할게여ㅎ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희한13학번 · 217689 · 12/06/19 16:06

    댓글이 그러신분들은 쪽지로두 보내주세요ㅎ

  • 훈내나는 · 401539 · 12/06/19 16:26

    이명학T 올해는 풀커리 안타서 모르겟지만 작년에 풀
    올해 조금 들었는데
    신택1.0강추2.0비추 강대 복습용
    리드앤로직 순서문제,삽입문제 초강추 근데 이말그대로
    순서 삽입 약하지 않음 안들어도 되요

    저도 올해 6평에서 언수외사 총점 -12인데 이게 다 외국어에서몰빵
    아...언어에서도 한문제 틀렸네요
    그래서 하루에 외궈를 진짜 많이 하고 외궈 공부방법 바꿔서
    한주희 라는 선생님꺼 듣는데 이명학T도 좋았는데 만족도 진짜 높네요
    보통 인강을 들음 아 좋다~ 뭘 배웠네 하는데~
    이분은 그냥 실력 쌓이는게 무지무지무지무지 느껴짐!! 최고
    예습시켜서 귀찮긴하지만 교재가 명학T 초창기때 안좋았던 교재 같음 ㅠㅠ찣어질까 무서움 ㅠㅠ
    그래서 혼자 커버지 덮음 ㅠ

  • 경희한13학번 · 217689 · 12/06/19 16:37

    사실 저는 이명학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가 작년 현역때 이명학 커리 타고 외국어 잘본친구들이 거의없어요ㅜ 걔들말로는 괜히 고난도 치중했다가 기본도 제대로 훈련못하고 인강듣는거에 끌려다녔다고도 하고ㄲ

  • 하이렁 · 320145 · 12/06/19 16:41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resto. · 384857 · 12/06/19 16:55 · MS 2011

    리로직1.0이란 듄으로하는2.0강추요 빈칸안틀려요

  • 노크두 · 368611 · 12/06/19 16:57 · MS 2011

    명학쌤이 좋긴한데 영어에 자신있으신데 인강을 왜 들으려하시는지.. 안 들으면 손해인게 어딨어요..

  • House M.D. · 307826 · 12/06/19 17:14 · MS 2009

    오르비에선 외국어인강 질문은 무조건 이명학으로 귀결되는지라 의미없는 질문

  • 나모 · 370787 · 12/06/19 18:52

    인강은 혼자서 안 되니까 듣는 것이지 안 듣고 가능하다면 시간낭비죠. 그 시간에 다른 자신의약한 부분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