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메가가 않좋다고하는 사람들은 진심 알바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이건 다녀보지도 않고 말하는거에요.
정말 다녀보시면 다르다는것을 느끼실꺼에요. 저도 작년에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덜컥 신청하고 집가까이에 북메가
있어서 다녔는데요 정말 좋았던것은 분위기에요 정말 사감선생님들이 분위기 진짜 조성 잘해주셔서 공부에만 몰입할수있도록
신경써주시고요 또한 내적으로 팀플제도가있어서 자발적으로 공부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것 같아요. 처음에는 팀플제도? 이게
뭐지 했지만 이것 때문에 학원도 빼먹지 않고 출석율 100퍼 만들고 성적을 최상위로 올려서 이번에 400만원 받게 됬어요. 정말 꿈만같죠.
그리고 밥같은경우에도 제가 입이 짧아서 걱정도 많이했는데 금액적으로 한끼당 4천원 정도 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건 보장할수있어요.
그리고 학원 시설이 얼마 되지 않아서 깨끗하고요 1년생활할 화장실도 정말 넓고 쾌적하다는게 맛는 말이에요. 그리고 입시담당선생님도
계셔서 언제 무엇을 공부할지 계획성 있게 공부할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꼭 북메에서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내셨으면 좋겠네요.
강북메가가 등록하셨다고요? 잘하신 선택이에요. 분위기 안좋다 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백퍼 알바니까 의심하세요. 오늘도 제가
북메 동생들과 노원에서 만났는데 제가 동생들한테 야 니네들 다시 노원에서 다시 재수한다고 하면 어디서 하겠냐? 고 물으니까 하나
같이 형 북메가 최고지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냥 북메졸업생이라서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좋아요. 카드로서 학생관리하니까 부모님
께 안심시켜드릴수 있고요 학원이 금연구역이라서 정말 쾌적하고요 옥상에서만 대화가 가능하니까 정작 공부하는 교실은 정말 조용
해서 고부를 하려고 마음만 제대로 먹으신다면 1년후에 이시점때 님께서 북메를 재수학원으로 선택하신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그리고 정말 잘한 선택이라 생각하시리라 확신하네요. 초심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그걸 11월까지 쭉 밀고 나가시길 바랄께요.
처음이니까 자료는 미비하겠죠. 가보니까 강사는 대부분 강남대성에서 빼온것같구요.
첫해니까 성적내려고 관리는 빡세게 잘해주지않을까 기대는 해봅니다.
님도 강남대성 유시험으로 양재대성 프리미엄 가시나요?
강북메가가 않좋다고하는 사람들은 진심 알바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이건 다녀보지도 않고 말하는거에요.
정말 다녀보시면 다르다는것을 느끼실꺼에요. 저도 작년에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덜컥 신청하고 집가까이에 북메가
있어서 다녔는데요 정말 좋았던것은 분위기에요 정말 사감선생님들이 분위기 진짜 조성 잘해주셔서 공부에만 몰입할수있도록
신경써주시고요 또한 내적으로 팀플제도가있어서 자발적으로 공부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것 같아요. 처음에는 팀플제도? 이게
뭐지 했지만 이것 때문에 학원도 빼먹지 않고 출석율 100퍼 만들고 성적을 최상위로 올려서 이번에 400만원 받게 됬어요. 정말 꿈만같죠.
그리고 밥같은경우에도 제가 입이 짧아서 걱정도 많이했는데 금액적으로 한끼당 4천원 정도 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건 보장할수있어요.
그리고 학원 시설이 얼마 되지 않아서 깨끗하고요 1년생활할 화장실도 정말 넓고 쾌적하다는게 맛는 말이에요. 그리고 입시담당선생님도
계셔서 언제 무엇을 공부할지 계획성 있게 공부할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꼭 북메에서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내셨으면 좋겠네요.
강북메가가 등록하셨다고요? 잘하신 선택이에요. 분위기 안좋다 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백퍼 알바니까 의심하세요. 오늘도 제가
북메 동생들과 노원에서 만났는데 제가 동생들한테 야 니네들 다시 노원에서 다시 재수한다고 하면 어디서 하겠냐? 고 물으니까 하나
같이 형 북메가 최고지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냥 북메졸업생이라서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좋아요. 카드로서 학생관리하니까 부모님
께 안심시켜드릴수 있고요 학원이 금연구역이라서 정말 쾌적하고요 옥상에서만 대화가 가능하니까 정작 공부하는 교실은 정말 조용
해서 고부를 하려고 마음만 제대로 먹으신다면 1년후에 이시점때 님께서 북메를 재수학원으로 선택하신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그리고 정말 잘한 선택이라 생각하시리라 확신하네요. 초심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그걸 11월까지 쭉 밀고 나가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