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제작을 꿈꾸는 이과생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 개발자가 되어 게임 제작을 꿈꾸는 이과생입니다.
고1에서 고2로 넘어갈 때,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라는 게임을 하다가
깊은 감명을 받아 게임 제작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지거국 컴공을 합격한다면 정말 감지덕지일 것 같아요.
오르비에 계시는 모든 분들,
꿈이 있으시다면 그 꿈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꼭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꿈을 가지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름다우니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군의 날 맞아 광화문 일대서 ‘시가행진’…40년 만에 2년 연속 2
1일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시가행진이 열리고...
-
수학 실전? 0
현 예비고1인데 미적은 개념 돌리고 있고 수1 수2는 쎈 던져 주면 단원에...
-
재수 내신 0
지금 내신이 4.5등급 정도 되는데 재수해서 내신으로 갈생각 없으면 3학년 2학기...
-
파이널 기준 검색해보니 비슷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이감은 이감이다 란 반응이 많네...
-
돈이 남나? 일인분에 19900원 받아서?
-
문제 퀄도 그닥이다 싶고 자꾸 미적분 28번에 삼도극박는것도 기분나빳는데...
-
과탐러들은 3
무조건 본인 목표 대학보다 낮은 대학 가는건 현실화 될듯
-
Owl은 신이야 0
화2 n제에 모의고사 14회분이라니 찬양하지 아니할수가 없다
-
정법 사문 한지 일케 했을 듯 한국지리 모르니까 너무 무식한 게 느껴져 사실 사탐...
-
1학기때 여러번 생기부를 점검했었는데 오탈자나 중복된 내용에만 집중하느라 활동...
-
평균속도
-
2025-2022학년도 평가원 화작·언매 모음.pdf 2
2025-2022학년도 평가원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모음입니다. 2025학년도...
-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전쟁 일으킨거만큼 미친짓인거 같기도..
-
확통 76뜬거면 평가원 난이도 기준으로 3은 맞춘다고 봐도 ㄱㅊ하지?
-
화학은 아닌것 같애 바꿔줘 빼애애애액
-
2025-2017학년도 사관학교 독서 평가원화.pdf 3
2025-2017학년도 사관학교 1차 선발시험 독서 모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
an>0, <0이런식으로 나눠져있는식 an진행할 때 마다 an범위 생각하면서...
-
아직 모르는 거죠???
-
아니 풀고 나서는 3개 못풀었길래 안나와봐야 84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풀고 틀린거만...
-
교대 수시 경쟁률 '5.95대1' 5년 새 최고…"인기 회복? 합격기대심리↑" 4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대학(교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반등했다. 교권침해...
-
확통 3컷은 대략 몇 점일까요? 메가처럼 70점 초반일까요?
-
계획수정.
-
꽃 피는 시절 3
멀리 있어도 나는 당신을 압니다. 귀먹고 눈먼 당신은 추운 땅 속을 헤매다 누군가의...
-
진짜 체질이라는게 바뀝니다
-
안간 내가 ㅂㅅ이지
-
모집정지인가요? 1학년이랑 같이 들으면 안 되나요?
-
난 못하겠다 내 머리로는 한계야ㅠㅠ
-
기분 더럽지만 이왕 화학 선택한거 악깡버하자고 한거 오르비 때문에 꺾여버릴거 같음...
-
물2 만표 낮은 이유는 순전히 표편 탓이다.
-
17년 0
-
힘드네요 0
스카나 갑시다
-
9모 괜찮게 본줄알았는데 등급컷 다 높아서 개쳐망하고 빡세게 해서 수능때 괜찮게 보고
-
5시인거 무엇
-
수능때는 0
꼭 센츄 에피를 받겠습니다 ㅇㅅㅇ
-
중간고사 1,5단원이라 스텝 1은 끝냈는데 수특하고 스텝2 할까요? 스텝 2까지 하고 수특 풀까요?
-
산술기하? 나머지정리 '아폴로니우스의원'? 외분점 수학은 뭐 옶는듯
-
화1 수능 1
화1 선택한 현역인데요. 6, 9모 화학1이 이렇게 쉬우면 대부분 수능에서도...
-
미적 76점 나옴 시발... 방금 오답 다하고 왔는데 이거 등급컷 혹시 나온거 있나요
-
고연대 사과대랑 서성한 전화기 쓰고 둘 다 붙으면 어디 고름?
-
수능 과탐 컷 낮게 나오면 4시간동안 진짜 온몸이 아프고 2
속이 울렁거릴듯 불안해서 컷 나올때까지 진짜 미쳐버리는거지
-
대갈통이 달렸다면 당장 내년부터 사탐공대 없애라 이빡대가리들아 1
과학에 흥미가 있어서 과학 공부하고 자연계열가려는데 갑자기 롤스랑 로직이랑 뭐...
-
제발 올해 대학가주세요 물스퍼거분들
-
1컷 42인걸 현장에서 풀면 눈물콧물 다 짜내고 집에서 내 점수 기다릴 엄마생각...
-
그럼 사회의 문화를 배워볼까?
-
언매 96 미적 85 영어 92 생윤 50 윤사 50 미적에서 11점 까임...
-
이 문제의 2번 선지에서 ‘자신의 집’ 이라는 표현이 쓰이는데 도적놈처럼 지내는...
화이팅!!
설컴공 가셈. 화이팅
설컴공은 바라지도 않고, 지거국 컴공만 가도 감지덕지일 것 같습니다ㅠㅠㅠ
지거국은 스펙트럼이 넓어서 어느 지거국을 목표로 하시는지에 따라 다르긴한데...
2과목 하라는건 아니고, 목표를 설컴공으로 잡고 공부하시고 결과에 맞춰서 지거국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은 지거국이라도 가면 좋겠다 하시지만 막상 가보시면 공부 좀 해서 탈출할까 하는 생각도 드실수 있으니 생각을 넓히는것도 좋습니다. 열공하시고 네이버나 넥슨 등 개발자들한테 메일 한 통 넣어서 현직자하고 얘기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진짜 항상 응원합니다 ㅠㅠ 말씀도 참 예쁘게 하시고 ㅠㅠ 정말 입시를 잘 치르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지거국 진짜 가능하실거같아요. 국어 수학을 좀 더 열심히 하신다면 과탐의 이해력이 있으니 금방 오르실거같은데 ㅠ차라리 컨셉 기만이었으면 하는 안타까운 케이스네요 ㅠㅠ 제 이과친구도 231 42 (물2 지1) 인만큼 과탐이 어렵다고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ㅠㅠ 재능이 있으신듯 해요. 저도 게임개발에 관심이 많았었던 사람이라 꼭 잘되었으면 하네요 ㅠㅠ 게임메이커 알만툴 좀 끄적이다 때려친 문돌이지만요 ㅠ 같이 힘내요
응원 감사합니다! 님도 잘 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