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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생은 여기까지 인가보다.. 다피어가는 담배를 보며 뛰어내릴 마음을 먹는다. '금방이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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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aud [79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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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녹❤❤ · 873995 · 19/02/18 02:59 · MS 2019

근데 갑자기 방구가 마려워서 고민이됐다 무슨고민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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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aud · 797586 · 19/02/18 03:00 · MS 2018

형 컨셉 여고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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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녹❤❤ · 873995 · 19/02/18 03:01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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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녹❤❤ · 873995 · 19/02/18 03:02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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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aud · 797586 · 19/02/18 03:03 · MS 2018

어 귀여웠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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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노무현 · 761026 · 19/02/18 02:59 · MS 2017

하는 마음에 깨어나보니 침대 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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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네싸 · 864729 · 19/02/18 03:00 · MS 2018

그 침대 위의 나의 위에 있던 그녀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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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데가없어서인생을졷박아버린오뚜땡 · 709046 · 19/02/18 03:02 · MS 2016

내 어릴 적 우상이었던 로켓단의 로사였다.
적색의 생머리 일장호색인 그녀가 내 옆에 누워있다니 꿈만 같은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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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속의날두 · 808051 · 19/02/18 03:02 · MS 2018

168 48의 ma style 바로 쫒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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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녹❤❤ · 873995 · 19/02/18 03:02 · MS 2019

쫓아가긴했는데 너무급해서 일단 방구를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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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aud · 797586 · 19/02/18 03:03 · MS 2018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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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리스❣ · 866870 · 19/02/18 03:04 · MS 2018

존내욱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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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수능완성 · 787589 · 19/02/18 03:02 · MS 2017

허공에 무심코 크게 외쳤다 "교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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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ow · 803896 · 19/02/18 03:03 · MS 2018

그러다가 평경장을 만나고 도박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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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aud · 797586 · 19/02/18 03:03 · MS 2018

하지만 평강장을 만난 나는 "고니"가 아닌 작업당하는 퇴역장성이였고, 그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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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ow · 803896 · 19/02/18 03:04 · MS 2018

버거킹에서 뉴올리언스 치킨 버거 세트를 시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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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리스❣ · 866870 · 19/02/18 03:05 · MS 2018

집에 가서 고구마를 먹었다 목이 막혀서 우유를 먹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나는 유당불내증이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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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aud · 797586 · 19/02/18 03:06 · MS 2018

하지만 모든것은 나의 상상이엿다. 일어나보니 오늘은 예비소집일.. 터벅터벅 집을나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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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소녀성소◎ · 839753 · 19/02/18 03:17 · MS 2018

강도를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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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소녀성소◎ · 839753 · 19/02/18 03:17 · MS 2018

숨을 곳도 찾지 못해 나는 피하려 애써봐도 거부조차 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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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aud · 797586 · 19/02/18 03:18 · MS 2018

너의 매력은 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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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소녀성소◎ · 839753 · 19/02/18 03:23 · MS 2018

갑자기 노래를부르는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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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en · 797586 · 19/02/18 03:24 · MS 2018

그와 함께 듀엣을 부르기로 했다. 노래를 부르던 도중 갑자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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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자아 · 821943 · 19/02/18 07:35 · MS 2018

똥방구를 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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