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소수...
19학년도 생감 다시 수강중에 잔인한도시 수강했는데...
잔인한 시간이었읍니다...
특히 길들여진 주체, 소시민, 창조적 소수가 부조리의 테마로 묶여서 이해될수 있다는 거 보고 이건 다시봐도 정말 경험하기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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