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끌고 싶진 않은데ㅡ, ebs가 볍신이라느니 평가원이 볍신이라느니 해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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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인강 질문 3
고2인데 뉴런 강의 같은 실전개념 처음 들으면 무조건 다 듣는게 좋나요? 빨리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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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시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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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5
노력이다vs 재능이다 아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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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1
강대, 강대k, 강대k+, 강대X 차이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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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ㅠ어느정도인가요 풀어보신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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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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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부분 추론이 이해가 안갑니다 추론) 만역 시료에 표적 dna의 양이 많다면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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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못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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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너무 악의적이지않나 싶음... 객관식이면 케이스 좀 빼먹어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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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된 부분이 있다면 보는건 맞는건데 문제도 다 맞고 나름 잘 이해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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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꺼를 풀어야하나요 고3꺼를 풀어야하나요 고2 2학기 내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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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가 공부법에 관련해서 듣는 것들은 대부분 연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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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메가에서 가장 많이 들으니까 1타인 거잖아요? 수강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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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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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얼마 안남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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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관 같은 반 거의 매일매일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은 컨을 풀고 누군가는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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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정법렛츠고 9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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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골랐는데 유튜브 간간히 보면서 수특 단어 외우려고 합니다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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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하려는건 미친개념 수1,수2 (하는중 절반 이미 함) 미친기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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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신대 교수 "4·3사건은 공산 폭동‥위안부는 강제동원 아니야" 8
[뉴스데스크] ◀ 앵커 ▶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 지난 2019년 공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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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 자전 1
경대 자전 외대 논술 겹치게 넣어서 결정해야하는데 자전가면 웬만하면 전기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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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전엔 밥먹을때도 단어 외우고 인강들었는데 이제 그럴기력없어서 13시간 한번도 못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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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후하지 않나요 9평보다 쉬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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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bs라 쉬웠을 거 같긴함... 그래도 영어 1 23학년도 9모 이후로 처음 받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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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하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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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좆같다 0
22번 다 풀고 계산 병신스텝 밟아서 틀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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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만큼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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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2
https://www.youtube.com/watch?v=5BONQ39cP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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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덴거같아요 1
분명 어려운 문제들이 아닌데 시간 재고 푸니까 아무것도 안보이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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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강k17회 7
81점 19 21 22 28 30 어렵대서 순서 건너뛰고 이거부터 풀어봤는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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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빠르게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조금 속도가 떨어져도 꾹꾹 눌러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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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격일로 실모1회 풀고 주말에만 n제 좀 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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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어렵네요 보면 이미 오답 해설 순서가 생각나서 그냥 암기에 의한 문풀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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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등반성공 11
경사 ㅅㅂ 학교를 왜 여기 지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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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푸는데 여기 파트 너무 어려운데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 풀어도되나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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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추천 0
1. 보쿠노 피코 2. 요스가노 소라 3.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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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 맞고 1등급 나오겠거니 해서 보면 뭔 밥 먹듯이 88만 나오네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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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공부하기시러요 현역 때 45367이었고 9모 23333인데 아직 갈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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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이여 ㅠㅠ 10
이거 왜이래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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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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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기문제만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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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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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해 전공의도 피해자(복귀한 전공의, 의대생을 익명으로 조리돌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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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거지? 문제가 맛있다 이러면서 좋아하는걸보면 싸이코패스같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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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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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쉬웠는데 문학이 꽤 헷갈림.. 만약 국어가 3~4등급이라도 풀면 도움 많이 될듯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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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공부해야 되는 실력인데 기출이 기억나면 어떡함.. 3
수학 2컷인데 실력은 3등급 정도인데 기출을 보면 ㅇㅎ 이렇게 풀었었지 하고 대충...
다른 층위의 얘기죠.
우리가 욕하는 게 그런다고 우리 점수가 나아진다거나, 우리가 공부 포기해도 될 이유가 생기기 때문은 아니죠.
좌우지간 붙을 수 있는 방법이나 생각하라는 건 대처의 문제고, 욕하는 건 평가의 문제에요.
아니 그러니까 그 평가를 욕한다고 해서 그걸 바꿀 수는 없다구요... 그쪽이 갑이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수능이 대학에 들어가는 기준이라고 인식하고 있고 그 평가가 바뀔 일은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 사람들이 욕하는 건 욕해서 그걸 바꿀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당장 눈앞의 결과를 바꾸려고 욕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 현실 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된 건 이렇게 된 거고 그게 타당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는 것 뿐.
님이 얘기하는 건 '대처'의 문제고 여기 분들은 '평가'의 차원에서 욕하는 거라구요.
누구도 님 얘기 부정한 적 없어요.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런 측면에서는 저도 부정할 수 없네요. 아주 타당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요. 다만 수능이라는 제도는 최고는 아니어도 최선이 아닐까...
애매하죠.
어차피 줄세우기를 해야 하는 우리나라 입시의 조건 하에서 무슨 수를 쓴다 해도 상당히 불합리한 결과는 나올 겁니다.
과연 수능이 그 중 그나마 최선인가, 그에 대해 교과부와 대학은 '아니다'라는 판단을 하고 입시를 바꾸고 있죠.
그 과정에서 기형적인 정시 입시결과가 나오고 있는 거고.
논술이나 입학사정관제가 그 대안으로서 제시되는 것이긴 한데... 입학사정관제는 솔직히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고, 논술은 그 해 수능이 물수능일 때만 영향이 커진다고 봐요. 그 해가 불수능이면 대학에서도 수능이 변별력을 가진다고 판단하고 아주 어렵거나 아주 쉽게 내어 논술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경향이 느껴져서.
점수는 달라지지 않더라도 이딴 추세가 계속 이어지면 안되죠.
어떤 추세 말씀이십니까?
그럼 욕이라도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이번에 입시 보셨다면
욕 안하실수 없을텐데
제 글에 욕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 있나요? 욕해도 아무 것도 바뀌지 않을 거라고 했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