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은 양치기가 갑인듯
빨리빠리 풀수있으니까..
작년겨울부터 개념인강들으면서 기출만 6번 보고 9평보고나서 느낀게 실전에서 문제풀이 가속력이 스피드있게 안붙는다 싶어서
듄파랑 고석용파 교육청 요즘 최근에 하루에 과목당 하루 2개식 시간정확히 재고 푸는데
확실히 과탐은 한두문항제외 바로바로 답티나와야 백분위 98퍼이상가능할듯
11월엔 전과목 기출로 회귀하고 그전까진 어느정도 양은 후려야될거같아요.. ebs도 수능완성 다시 보고있는데
물1에 좋은문제 건질거 한 20개되네요 배기범이 찍어준 그 자료 문제들은 다 괜찮네요. 역학에서 건질거 꽤나있고
나머지파트는 전형적인것이라 기출보는만못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피달림 3
지려따
과학도 맨날 나오는거 잘 보고 풀이법을 익혀두면 상당히 편함... 과탐의 기계화.. 물리 화학에서 큰 효과..
전그렇게해도 늘 페이크에말리던데 수능날........여기에대해진단좀
수능 과탐은 제 5의 과목이긴 함
기복 없애려면 무조건 시간 남기는 여유로운 고수가 되야함
한해 통틀어서 과탐 4과목 1등급 놓쳐본적이없고, 물리나 물리2는 50점이나 하나 정도틀리는 수준이고, 화학이나 생물은 10분안에 다풀거나 어려우면 20정도 걸리는 정도였음 예전에, 근데 수능날 탈탈탈탈탈 털려서 2263 나옴 어떻게 해야댐. ?? 여유로운데 난 시험만망해
중요한건 내가 그렇게 망한 과탐이 한두해가 아니라느거지..ㅎㅎㅎ
이건분명멘탈의문제 아니면 양치기공부방법의문제다 아니면.....?
아니 어찌 2263 이..
그정도 실력이시면 그냥 기출만 쭉 보다 가셔도
잘보실텐데
괜히 더 푸시지마시구
기출과 물아일체 되셔서 가세요
수능에 그렇게 낚시가 많은것도 아닌데..
멘탈의문제인듯 ㅇㅇㅇㅇㅇㅇㅇ
그리고 올해는 공부시작한지 한달도안됬음.
원서쓸때쯤 명목상시작했는데, 추석쉬고 시작해서 ㄷㄷㄷㄷ
기억이 .......안나서...공부해야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기출이 甲 이라 생각하는뎅 ㅎㅎ
근데 사실 과탐은 N수생 입장에선 편한 과목 ㅠㅠ
그나저나 슬프게도 좋아하던 물리1 이랑 화2를 버리고
실속있는 생1 생2로 온 제가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