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후기
울 영화가 아닌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를 뻔한 영화였습니다.
오르비에 많을지 모르겠지만 80~90년대 게임, 영화, 애니의 팬이신 분들은 아마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영화를 만들어 준 스필버그 감독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을 정도...
이야기의 중간 중간이 살짝 헐거운 느낌을 빼면 ‘팬텀 스레드’와함께 올 해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큰 화면으로 보세요.
이 영화의 3D는 절대 쓸데없지 않습니다. 전 용산에서 봤어요.
필자 평점: 4.5/5.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텔에 불이 나서 소멸되었다면 고객과 숙박업자 중 누가 부담해야 할까? 5
임대차 목적물이 화재 등으로 인하여 소멸됨으로써 임차인의 목적물 반환의무가...
와;
ㄹㅇ 영잘알 형님 개추박고감니다
아이맥스로라도 봐야하나..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