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인어문?

노문-한국사-보건

이유는 음..
노문이 그나마 인어문 취업깡패
보건은 잘 모르는과고 한국사는 한때 전공 생각했던 과라 한국사>보건

보정관ㅡ노문ㅡ한국사

보정관은 수요가 앞으로 있을것 같고..
노문은 한국사학과보단 나아서ㅋㅋ
제 선호도는 한국사지만 실리도 따져야해서

한국사 보건 노문-외국어 극혐이고 역잘알이면 뭘 해도 있어보임

인식은 보건이 안좋은걸로 아는데요
저는 보건정책학부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보건이 1순위요!! ㅋㅋ

보건or복지 관련 정책 수립하고 이런게 실생활이나 나라에 또 국민들에게 주변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사학과vs노어노문이면 사학과요 아무래도 친숙하고
외국어학과들은 외고생이나 유학생들이 워낙 씹어먹는다는 얘기가 많아서요

보 노 한
취직 잘될거같은순

아 근데 러샤어 마피아급으로 잘하면 러샤어가 더 취직 잘될것같기두하네어

원어 쓰듯이 가능하면 취직은 완전 잘될거같음 ㅇㅇ ㅋㅋ

노문-한국사-보건정책... 새로운 언어 배우는 게 그나마 제일 실용적일 것 같고 보건 계열은 일이 너무 힘들 거 같아서 한국사가 더 나을 것 같음

보건 노어 한국사
아무래도 보건은 인문보단 진로가 뚜렷한 느낌..?
노어를 한국사보다 위에 둔건 아무래도 한국사는 진짜 진로가 안 보인다는 느낌..

노보>한
보건정책은 개인적으로는 선호가 높진 않은데 취업쪽에서 괜찮을것 같아요 그래서 노문이랑 보정관은 못가르겠음

노문>한>보정관

보건쪽 뜰 거라고 보기에
보건 ㅡ 한국사 ㅡ노문

노문 한국사 보건
어문 흥미있고 한국사 보건 둘 다 관심없지만 보건은 더더더 재미없을 거 같아서...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한국사-보건-노문 순이요. 제가 역사 좋아하거든요. ㅎㅎ 사실상 취업 어렵다곤 해도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 할 때 한국사 공부가 돼 있으면 유리하기도 하고요. 공무원 시험 한국사랑 대학 전공 한국사는 다르다고는 해도 그래도 아무레도 제로베이스인 거랑은 다르죠.